'커피'에 해당되는 글 7

  1. 2014.06.23 티라미슈 만들기 (레이디 핑거 만들기) Tiramisu recipe/ladyfinger recipe
  2. 2014.04.13 Clean your Chemex
  3. 2014.04.13 티라미슈 Tiramisu
  4. 2014.04.08 커피 이야기
  5. 2014.03.28 Aeropress second story. 두번째 aeropress 커피 이야기
  6. 2014.03.25 Aeropress. 커피 이야기
  7. 2014.03.19 Let coffee breathe

티라미슈 만들기 (레이디 핑거 만들기) Tiramisu recipe/ladyfinger recipe

Tiramisu recipe

이제껏 적어도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티라미수를 싫어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적당한 부드러움과 달콤함 거기에 커피의 맛까지 더해져

아주 즐거운 기분을 선사해 주는 절대 질리지 않는 디저트입니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티라미수는 일본과 한국 등지에서는

좀 더 케이크스러운 모양으로 만들어 즐기는 경우가 많죠.

이 곳에서는 그냥 라자냐 그릇이나 네모진 그릇에 담아 수저로 떠서 먹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모두들 맛있는 식사를 하고 난 후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인 티라미수 오늘 소개해 드릴게요.

실은 몇 번 만들어 먹었지만 과정샷을 늘 빼먹어 올리지 못했는데

후배 녀석이 레시피를 좀 달라고 해서

오늘은 좀 신경 써서 과정샷도 좀 찍어 봤습니다.

자 그럼 따라 오세요!

오늘은 레이디핑거를 만드는 법도 알려드립니다!

보통은 쿠키나 비스켓 크럼블을 이용해 만들어 먹는데

오늘은 좀 더 신경을 썼네요. 

혹은 그냥 슈퍼에서 레이디핑거 사시면 됩니다.

좀 귀찮긴 해요 ㅎㅎ

쿠키나 비스켓을 이용해 케잌 크러스트를 만드는 법은 여러번 알려드렸으니 오늘은 건너뛸게요.

What to prepare

For ladyfinger (biscuit cuillère)

3 eggs (separate white and yolk)

1/4 tsp lemon juice

2/1 cup (100g) sugar

100g cake flour (박력분)

1. 우선 레이디핑거를 먼저 만들 건데요.

분리된 흰자를 스탠드 믹서 (핸드믹서 혹은 손으로)에 넣고 고속으로 돌려줍니다.

전 항상 8단 정도에서 시작해요.

2. 흰자에서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레몬쥬스를 넣어줍니다. 

레몬쥬스나 타르타르크림을 머랭만들 때 넣는 이유는

좀 더 안정적인 머랭을 만들기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3. 설탕을 세 번에 나누어 넣어 주세요.

4. 믹서를 들어 올렸을 때 뿔이 서면 중간 속도로 바꾸어

노른자를 하나씩 넣어 잘 섞어 줍니다.

다 섞고 난 후 이 정도의 묽기가 되네요.

뿔이 여전히 잘 서 있습니다.

5. 2-3번 채로 쳐 낸 박력분을 넣어

접어 주듯이 섞어 주시는데요

거품이 꺼지면 곤란하기 때문에 좀 기술이 필요합니다.

일본 글자의 노 (の)를 그리듯이

가루가 잘 섞일 때까지

스패출라를 이용해 잘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6. 짤주머니에 담아 아래와 같이 케이크 틀에 (spring cake mold) 

바닥에 원을 그리며 달팽이 그리듯이 

예쁘게 짜 줍니다.

저는 이 거 하나 그리고 또 따로 중간에 넣을 레이디핑거 판을 하나 더 만들었어요.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분량입니다.

표면에 파우더 슈가를 좀 뿌려 주세요.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20분 구워주세요

다 구워진 레이디 핑거는 식혀주세요.

For filling

60 g의 파우더 슈가

2 egg yolk (계란 노른자)

227g 마스카포네 치즈

1cup의 생크림

그리고 1 팩 (7g)의 젤라틴가루

1/4 컵의 물

그리고 커피


1. 우선 물에 젤라틴가루를 불려 주세요.

물이 흡수가 된 듯 하면 전자레인지에 15-20초간 돌려 젤라틴이 다 녹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2. 볼에 마스카포네 치즈와 노른자를 넣어

잘 섞어 줍니다. 잘 풀어 주세요.

3. 여기에 설탕을 반 넣어 역시 잘 섞어 줍니다.

4. 생크림을 스탠드믹서, 손, 혹은 핸드믹서로 휩해줍니다.

남은 반의 설탕을 2번에 나누어 넣어 주시면서

완전히 단단하게 말구요

한 80%정도 될 때까지 잘 휩해주세요.

5. 마스카포네 믹스쳐와 생크림을 잘 섞어 줍니다.

녹인 젤라틴도 잘 섞어 줍니다.

6. 아까 만들어 둔 케이크 바닥에 있는 레이디핑거에 커피를 발라 주세요.

7. 필링의 반을 부어 주시구요.

8. 한 개의 레이디 핑거 판이 더 있지요?

그것을 올려줍니다.

역시 커피를 발라 주시구요

9. 나머지 필링을 부어주세요.

10. 냉장고 직행합니다.

2-3시간 정도 두시면 됩니다.

11. 틀에서 잘 분리해 

위에 파우더 슈거를 한 번 뿌려 주시고

그 위에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 주세요

그러면 코코아파우더가 얼룩덜룩해지는 것을 막아 준다고 하네요 

자 다 되었어요!

맛있게 드세요!

이쁘죠?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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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your Chemex

날이 좋아 집 청소를 하면서

그 동안 물로만 깨끗하게 행구었던 Chemex를 

나무와 가죽 부분을 분리한 후

세재로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낸 후

햇살 들어오는 창가에 두니

금방 바짝 말라주었다.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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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슈 Tiramisu

Tiramisu

이탈리아하면 피자나 스파게티를 흔히 떠올리지만

티라미슈도 이탈리아 사람들이 식사 후 즐겨 먹는 대표적인

디저트입니다.

케이크로 만들기 위해서는 

과정이 조금 더 복잡해 질 수 있지만

괜찮은 디저트컵이 있으면 금방 만들어 낼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커피와 함께 먹어도

차와 함께 먹어도 좋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이지요.

저는 다 해서 한 15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Ingredients:

마스카포네 치즈, 생크림, 설탕, 바닐라 에센스, 커피액, 코코아파우더


1. 마스카포네 치즈를 실온에서 풀어 주세요. 단단한 정도가 많이 풀어질 정도가 좋습니다. 

마스카포네 치즈를 풀면서 바닐라 에센스 그리고 커피액을 조금 넣어주세요.

컵에 넣을 것이라 약간 묽어도 괜찮습니다. 

커피액을 넣는 것은 Gordon Ramsay의 방법입니다.

훨씬 풍미가 좋아져요.


2. 차게 보관한 휘핑크림을 휩해줍니다.

이 역시 케이크 만드실때처럼 단단하게 안하셔도 되구요 한 70~80%정도 휩해 줍니다.

생크림이 조금 단단해졌을 때 설탕을 넣어주세요.

저는 저 컵에 넣을 분량으로 2T를 넣었는데

저 컵이 생각보다 크니 설탕의 양은 본인 입맛에 맞게 적당히 조절하셔도 됩니다.


3. 휘핑해 놓은 생크림에 마스카포네 풀어놓은 것을 담고

잘 섞어 주세요.

충분히 섞여졌다고 했을 때까지 저어 주시면서 섞어주세요.


4. 레이디핑거를 커피액에 적셔주시는데

굉장히 금방 부스러지기때문에

절대로 오래 담궈두시면 안됩니다.

그냥 살짝살짝 앞뒤로만 적셔주세요.


5. 컵 바닥에 마스카포네 MIXTURE를 좀 넣어주시고 중간 중간에

레이디핑거를 넣어주시면서

계속 mixture를 넣어주세요.


6. 나머지 장식은..

저는 코코아파우더만 썼는데

다 아시겠지만 민트도 좋은 장식품이 되지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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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야기

Chemex and iced coffee with frozen coffee cubes

한국에서도

chemex를 쓰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쓰기도 간편하고 무엇보다도 필터의 성능이 좋아

좀 더 깔끔하고 맛있는 pour-over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 같네요.

오늘 집에 커피빈이 떨어져

종종 방문하는 Andante coffee roaster에 들러 콜롬비아 수프리모 빈을 사 들고 왔어요.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좀 더 과일향이 나는 청량함을 안고 있는

무겁지 않은 커피입니다.

Chemex로 아이스커피를 만드는 법은 다양한데

저는 직접 바로 chilling하는 방법을 쓰고 있어요.

맛은 좋은데 문제는 아이스들이 녹으며 커피가 옅어진다는 문제가 있죠.

그래서 일단 빠르게 식힌 차가워진 커피를 컵에 붓고

거기에 일반 아이스가 아닌

커피를 얼린 coffee cubes들을 넣어주었어요.

시간이 지나도 얼음이 녹아도 그 맛은 그대로 좋네요 

옅어지지도 않구요.

Chemex 사용법이 궁금하시면 얼마든지 정보는 나누어드릴 수 있어요

그럼..

Enjoy your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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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press second story. 두번째 aeropress 커피 이야기

Aeropress second story


Chemex와 함께 최근 최고의 커피메이트.

일반적인 방법만 시도하다

 inverted 방법으로 내리면 더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오늘 시도.

결과는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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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press. 커피 이야기

오늘 커피 이야기

커피를 즐기는 방법은 참도 많다.

개개인의 취향도 다양하고 좋아하는 커피 맛도 다양하고..

Chemex나 Hario를 사용한 Pour-over coffee (drip-coffee)를 한참 마셨는데

핸드밀로 잘 로스팅 된 신선한 원두를 가는 것도 재미있고

살살 뜨거운 물을 부어 내면

보글보글 올라오는 Blooming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고

그 거품이 가라 앉는 것을 보는 것도 재미있고.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고 자주 내려 먹지만

이틀 전에 데려온 새 커피 식구 이녀석은 물건.

Aeropress.

압력을 이용해 커피를 내려주는 방식을 채용한 신선한 시도.

아래 부분에 필터를 대고 곱게 갈은 커피를 부어주고

(일반 드립은 regular사이즈로 커피를 갈 것을 추천하지만 이건 아주 곱게 갈아주어야 한다. 에스프레소처럼)

위에서부터 꾸욱 눌러주면 그 압력으로 커피를 물과 함께 짜 주는 역할을 하는 듯.

이러한 방식은 좀 더 진하고 부드러운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해 주는데

솔직히 신세계다.


다른 커피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

얼음이 든 잔에 바로 내려 direct chilling method를 쓴 아이스커피를 즐길 수도 있고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라테를 만들면 그렇게 맛있다는데

개인적으로 커피에 뭘 섞는 걸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라테를 좋아하는 지인이 오면 시도해 보는 걸로..

여행 가는 길에 짊어지고 가기도 좋고

뜨거운 물만 있는 곳이면 어디던지 데리고 갈 수 있는

그러면서 가격도 착한

아주 좋은 녀석.

Aeropress.

이미 이곳에서는 왠만한 커피 전문점이나 유명한 바리스타들은 이에 대한 리뷰며 사용 방법이며 공유하기 시작했고

시간을 재 주는 앱이 있을 정도 (오늘 받음)

아 씬나.

밤이 좋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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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coffee breathe

Let coffee breathe.

Coffee breathes when it is 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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