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해당되는 글 6

  1. 2014.06.17 포테이토 스킨 Oven baked potato skins
  2. 2014.05.06 치킨 크림 소스 페투치니 그리고 프리타타 Chicken cream sauce fettuccine and egg frittata (3)
  3. 2014.04.27 메이플 소스 연어와 볶음밥. Maple syrup glazed salmon with fried rice.
  4. 2014.04.14 오이 리본 샐러드 Cucumber ribbon salad with apple
  5. 2014.04.02 레몬페퍼 윙. Lemon pepper wings
  6. 2014.04.02 폭찹과 사과소스. Pork chop with sauteed apples.

포테이토 스킨 Oven baked potato skins

Oven baked potato skins

오늘은 전체(appetizer)로 아주 좋은 포테이토 스킨을 소개시켜 드릴게요.

감자를 익혀 속을 파 내고

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워낸 후

오븐에 한 번 더 구워내면

그 자체로도

혹은 전체 요리로

혹은 맥주 안주로도 손색없이 훌륭한 음식이 됩니다.

Sour cream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이 좋죠.

What to prepare

감자 

*저는 RUSSET POTATO를 썼어요. 다른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갈아 놓은 파마산 치즈

* 모짜렐라도 체다를 좀 섞어 써도 상관 없어요. 좋아하시는 치즈 준비해 주세요

방울 토마토

잘 썰은 양파와 파

그리고 베이컨

바베큐 소스


1. 우선 팬에 베이컨과 양파를 잘 볶아 양파가 노릇해지고 베이컨이 살짝 바삭해질 때까지

볶아 주세요

2. 방울 토마토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시구요

3. 감자를 잘 씻어 (껍질 째 먹을 거기 때문에 잘 씻어 주세요 박박) 반으로 혹은 크기에 따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저는 감자가 좀 커서 3 조각이 나오도록 잘라 주었네요

4. 170-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준비된 감자에 올리브유와 후추를 살짝 뿌린 후

약 25분에서 30분 정도 구워 주세요

5. 이제 아마 속이 잘 익었을 겁니다.

숟가락을 사용해서 속을 파 내 주세요.

완전히 파내지는 마시구요 약 5mm정도 남을 정도로 잘 파 내 주세요.

파내고 감자는 따로 드셔도 맛있어요.

아니면 겉에 좀 딱딱해진 부분 빼고 안에 부드러운 감자만 모아서

생크림과 함께 mashed potato만들어 드셔도 되요.

아마 삶은 것 만큼 부드럽진 않아도 괜찮을 거예요.

저는 괜찮았거든요.

mashed potato만드는 법은 제 블로그에 보시면 있습니다.

6. 파 낸 감자에 바베큐 소스를 잘 발라 주세요

없으시면 그냥 빼셔도 됩니다.

그리고 치즈-베이컨과 양파 볶은 거-토마토-치즈를 얹어주시는데

만약 생양파나 파를 좀 얹어주시고 싶으시면 얹어주세요

다 취향껏!

7. 다시 오븐으로 직행합니다.

한 15-20분 구워주시면 되요.

8. 오오오.

너무 맛있는 포테이토 스킨이 완성되었습니다.

다 구워진 감자에 토마토나 파를 좀 더 얹어 드셔도 맛있어요.

맛있게 드세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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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크림 소스 페투치니 그리고 프리타타 Chicken cream sauce fettuccine and egg frittata

Chicken cream fettuccine and egg frittata

오늘은 냉장고에 있던 재료들을 처리하기 좋은 요리를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마침 거의 다 먹어가는 완두콩과 표고 버섯, 싹이 나기 시작하는 감자가 있어

프리타타를 만들었어요.

프리타타는 아주 간단히 말해서

야채나 각종 재료에 계란물을 부어 오븐에 구워내는 그런 요리인데요

아주 간단하면서도 맛이있어요.

제 작은 Logde팬에 들어간 양으로 설명 해 드릴게요

For Frittata

계란 4개

표고 2개

1/4 양파

1/2 감자

1/4 당근

베이컨 조금

파마산 치즈

파슬리


준비되셨으면 야채들은 모두 채 썰어 주세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 썬 야채들은 감자, 당근, 양파, 표고 순으로 넣고 볶아 줍니다.

여기에 간을 하는데

계란 물을 부어줄 것이기 때문에

딱 맞은 간을 하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조금 더 과감하게

소금을 넣어주세요

후추도 갈아 넣어 주시구요

거의 다 익은 야채에 베이컨과 파슬리 (저는 생파슬리를 썼는데 건조된 것을 쓰셔도 괜찮으실 거예요)를 넣어주시고

치즈도 과감하게 넣어 주세요.

오븐을 180도로 예열해 주시고

잘 풀은 계란 네개를 부어주세요

오븐으로 직행합니다

오븐에서 10분에서 12분 정도 익혀 주세요.

미리 예열된 오븐이라는 전제하에..

아참 그리고 깜빡할 뻔 했는데

팬을 통채로 오븐에 넣고 싶으시면

반드시 팬이 오븐에 넣어도 되는 팬인지 확인하고 넣어주세요

안그러면 큰일납니다.

그리고 팬이 오븐에 넣을 수 없다면 야채를 베이킹 팬이나

라자냐 그릇에 담고 계란을 부어 넣어주세요.

만약 오븐이 없으시면 전에 그냥 가스레인지 약중불에 익히면서

뚜껑을 덮어주었어요.

그랬더니 괜찮긴 한데 다만 속까지 익히시려면 살짝의 인내심이 필요하실 거예요

오 너무 맛있어요 ㅠㅠ

계란말이가 자신 없으실 때는 프리타타 만들어 드셔도 좋아요.

토마토가 있었으면 넣어주었을텐데

아쉽게 오늘은 없네요

ㅠㅠ


For chicken cream fettuccine

페투치네 면 2인분 (스파게티도 아니면 다른 파스타도 좋아요)

1/4 양파

다진마늘 1T

닭가슴살 한 덩이

완두콩 한 줌

청양고추 한 개

1/2 cup 생크림

1/2 cup 우유

소금, 후추


생크림 만드는 법이야 다양하지만

저는 그냥 간단히 생크림과 우유를 섞어 만듭니다.

면은 끓여주시구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줍니다.

타지않게 조심하세요.

양파, 청양고추를 넣어 향을 내 주시고

저는 크림파스타에 고추를 넣는 게 좋더라구요

살짝 칼칼한 맛을 주는 게 입 안이 개운해져요.

닭가슴살 한 덩이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넣어줍니다.

닭가슴살이 2/3정도 익었다 싶으면

우유와 생크림을 그냥 한 번에 부어주세요 하하.

끓기 시작하면

완두콩을 넣어 주시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 줍니다.

건져 낸 면을 물을 털어주시고

준비된 소스에 부어

뒤적뒤적 잘 섞어 주시는데 한 1분 정도 뒤적여 주셔야 간도 잘 베고

소스가 잘 섞입니다. 면하고.

다 되었어요. 

파마산 치즈가 있으면 좀 갈아주시고

파슬리를 좀 올렸습니다. 위에.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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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소스 연어와 볶음밥. Maple syrup glazed salmon with fried rice.

Maple syrup glazed salmon and fried rice

연어 한 덩이면 

밥이던 면이던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좋아요.

다른 생선보다 살짝 더 기름기가 있어

고소한 맛이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울려

요리하는 데 즐거움을 주는 재료 중 하나이지요.

오늘은 

메이플 시럽과 간장을 섞어 만든 소스에

살짝 조려낸 연어와

콩 볶음밥을 함께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연어는 이 곳에서도 그닥 싸지 않은 재료라

이 정도 밖에서 먹으려면 아마 20불 이상은 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For salmon, ingredients:

연어, 소금, 후추, 메이플 시럽 1/2 스푼, 간장 1 스푼, 생강 즙 약간.

미리 연어에 소금, 후추를 뿌려 간을 좀 해 주세요

팬에 버터를 두르고 

(버터를 팬에 두르실 때 올리브 유를 살짝 섞어 주시면 버터가 타지 않고 좋아요)

팬이 뜨거워지면 연어를 껍질부분부터 올려 줍니다.

팬에 올릴 때 촤아아 하는 소리가 들려야 좋아요.

옆면을 보실 때 약 1cm정도 익었다 싶을 때

뒤집어 줍니다.

신선한 연어는 미디움으로 드셔도 좋지만

다 익혀 드시고 싶으시면

이 때 뚜껑을 덮어주시면 좋아요.

어느 정도 익었을 때

뚜껑을 열고

옆면도 골고루 팬에 뒤집어 익혀 줍니다.

이 때 만들어 둔 소스를 연어에 발라 주시는데

팬 바닥에 소스가 고이면

연어 껍질 부분을 위로 가게해서 그 소스가 연어에 스며들도록 해주세요.


Fried rice

콩을 미리 익혀주시구요

원하는 야채를 볶다가

찬 밥과 익힌 콩을 함께 볶아줍니다.

찬 밥이 없으시면 연어를 익히는 동안 밥을 좀 꺼내두시면 좋아요

소금후추로 간을 하고

잘 골고루 볶아지면

그릇에 담아줍니다.

그 위에 잘 조리된 연어를 올려 주시면

끝!


Done!

Bon Appé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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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리본 샐러드 Cucumber ribbon salad with apple

Cucumber ribbon salad with apple

오이는 여름을 맞이하기에 아주 좋은 채소지요.

그 청량감이 입 안에 맴돌 때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요.

생으로 먹어도 좋고 살짝 익혀 먹어도 좋은데

오늘은 오이로 만들 수 있는 괜찮은 샐러드 소개해 드립니다.

흔히 오이는 어슷썰기로 잘라 무쳐 먹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저는 감자칼을 이용해 오이를 길게 슬라이스 해 주었습니다.

감자칼을 이용해 오이 하나를 씨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희고 단단한 부분을

얇게 슬라이스 해 주시구요

사과 반개도 같은 방법으로 슬라이스 해 줍니다.

드레싱은 간장 1스푼, 식초 반스푼, 참기름 반 스푼, 올리고당 반 스푼, 후추 약간을 한 곳에 넣고

잘 섞어 주었습니다.

그릇에 잘 담긴 오이와 사과위에

만들어 둔 드레싱을 뿌려 주세요.

여기에 아몬드 반 줌 정도를 뿌려 주시면

더 고소한 샐러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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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페퍼 윙. Lemon pepper wings

Lemon Pepper Wings

레몬 페퍼 시즈닝은 한국에서는 크게 유명하지 않은 것 같은데

이곳에선 치킨요리에 아주 많이 쓰입니다.

꼭 윙이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큼한 맛의 시즈닝이죠.

물론 슈퍼에 가면 레몬페퍼 시즈닝을 따로 구입할 수도 있는데

집에서도 만들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우선 시즈닝 만드는 법을 좀 설명해 드릴게요.

레몬을 깨끗하게 닦아

zester를 이용해 (매우 고운 제스트가 필요합니다. coarse가 아니라 fine이어야 해요)

레몬 껍질의 흰부분이 들어가지 않게

아주 얇은 제스트를 준비해 줍니다.

거기에 타임을 줄기를 정리해 준비해 주시구요

코리엔더도요. 아. 반드시 coriander seeds여야 합니다 ㅎㅎ. 

흔히 고수라고 하는 향신풀 말고 ㅎㅎ

통 후추도 준비해 주시는데 저는 까만 통후추밖에 없어서

그것만 썼지만 색색별로 준비해 주시면

더 이쁘더라구요.

베이킹페이퍼를 깔고

준비한 시즈닝 내용물들을 잘 섞어 펼쳐 주세요.

달궈진 오븐에 넣고 한 15분정도 제스트가 바싹 마를 정도까지 넣어주셨다

식혀 주세요.

그라인더에 소금과 함께 갈아 쓰셔도 되지만

저는 소금과 함께 그대로 pepper mills에 담아 그 때 그 때 후추 갈 듯이

필요한 정도만 갈아 씁니다. 아주 유용해요.


이 윙은

별거 아니고 튀겨낸 윙을

녹인 버터, 올리브유, 레몬페퍼 시즈닝을 잘 섞어둔 후

볼에 같이 담아 가볍게 toss해 준 후 그릇에 담아낸 것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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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찹과 사과소스. Pork chop with sauteed apples.

Pork Chop with Sauteed Apples


돼지고기 폭찹은 요리도 간단하고

소고기와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종종 해 먹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와 같은 부위를 따로 판매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찾아보니 부탁을 하면 구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각 나라마다 요리문화도 다르고 선호하는 방식도 다르니

다양한 정육방법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신선한 폭찹을 구매하면 옆 가장자리로 돼지기름이 붙어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약 3-4군데를 좀 깊게 칼집을 세로로 내 주셔야 고기가 익으면서

휘어지지 않고 끝까지 평평하게 잘 익을 수 있습니다.


소금과 후추, 타임과 로즈마리를 잘 발라 저는 한 1시간 냉장고에 보관을 했던 것 같네요.

두꺼운 고기일 수록 미리 해 놓지 않으면 간이 충분히 베어있지 않아

맛이 그 만큼 떨어질 수 밖에 없지요.


고기에 간이 잘 베어가는 동안

사과를 얇게 썰어 양파와 함께 팬에 볶아 주세요.

센 불에 빨리 볶아내는 것이 아니라

소금 약간과 설탕, 그리고 버터, 마지막으로 시나몬가루를 넣어

뭉근하게 사과즙과 양파에서 즙이 나올 수 있도록

흐물거릴 때 까지 잘 익혀 줍니다.


사과가 익어가는 동안

다른 팬에 올리브유와 버터를 두르고

뜨거워진 팬에 (저는 Lodge의 cast iron pan을 씁니다.)

고기를 넣어주세요.

"치..."하는 소리가 들려야 잘 익는 거예요.


오븐을 따로 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팬에서 충분히 잘 익혀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쪽에 약 5-7븐 정도 익힌 것 같네요.

다음 면을 익히면서 브로콜리를 넣어 같이 익혀주세요.

버터와 육즙이 베어들어 풍미 강한 브로콜리가 준비됩니다.

옆면도 팬에 돌려가며 익혀 주시구요 한 30초-1분 정도씩 익혀주시면 될 것 같아요.


옆에 익은 사과와 양파를 접시에 깔아주시구요

사과를 덜어낸 팬에 고기를 한면씩 30초 정도 팬에 남아있는

사과쥬스가 스며들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touch해 준다는 느낌으로 구워내 주세요.


사과가 담신 접시에 고기를 얹고

브로콜리도 얹어주세요.

자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맥주가 빠질 수 없어 멕시코 맥주인 모델로를 꺼냈네요.


DONE!

Ingredients:

Pork Chops

Salt, pepper, rosemary, time for seasoning

Sauteed apples: two apples (sliced), onion (sliced), sugar, cinnamon powder, salt, b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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