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에 해당되는 글 15

  1. 2014.06.16 초콜렛 무스 케이크 만들기 Chocolate Mousse Cake
  2. 2014.06.04 레몬 타르트/타르트 쉘/타르트 지 Whole lemon tart from the recipe of Smitten Kitchen (using food processor)
  3. 2014.06.02 버터밀크 비스켓 Flaky Layered Buttermilk Biscuits (4)
  4. 2014.06.01 독일식 치즈케이크 German cheesecake using ricotta cheese (1)
  5. 2014.05.24 Home made Croissants with pistachio and hazelnut filling 피스타치오와 헤이즐넛 필링으로 채운 크로아상 만들기
  6. 2014.05.20 피스타치오 초코칩 쿠키 Pistachio chocolate chip cookies (2)
  7. 2014.05.11 에그 타르트 (퍼프 페이스트리) Egg tart with puff pastry (3)
  8. 2014.05.05 생크림 비스켓 Cream biscuits (1)
  9. 2014.05.04 딸기 타르트 Glazed strawberry tart
  10. 2014.05.04 피자 도우 Pizza crust

초콜렛 무스 케이크 만들기 Chocolate Mousse Cake

Chocolate Mousse Cake

날이 더워지니 오븐을 돌리는 것도 부담이 되네요.
그러다보니 노 오븐 베이킹을 찾게 되는데

오늘은 초콜렛 무스케이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Food network에서 소개 한 초콜렛 무스를 변형시켰습니다.

좀 더 set이 잘 되서 안정적인 무스 케이크가 완성이 되었네요.

우선 준비하실 것은

 What to prepare

For crust

크러스트 만드는 법은 이미 소개해 드린 적이 있으니

요기를 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비스켓종류만 달라졌지 똑같아요.

오레오 쓰셔도 좋아요.

잘 어울립니다.

For filling

225g의 베이킹 용 bitter sweet 혹은 semi sweet 초콜렛을 준비해 주세요.

2cup의 생크림 

2 Tbsp의 설탕 

7g의 젤라틴가루

1. 우선 초콜렛을 녹여 줍니다.

중탕으로 녹여 주세요.

냄비에 물을 끓이면서 뜨거워도 괜찮은 볼에 초콜렛을 답고

냄비 위에 물에 닿지 않게 두시고

천천히 녹여 주세요

녹인 초콜렛은 두셔서 잘 식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2. 다음은 생크림을 준비해 줍니다.

작은 볼에 생크림을 1/4 cup정도 덜어 두시고 젤라틴 가루를 뿌려 잘 적셔 줍니다.

5분 정도 젤라틴이 잘 흡수 되면

전자렌지에 약 10초 정도 아주 잠깐 젤라틴가루가 녹은 정도로만 뎁혀 줍니다.

3. 핸드믹서를 빠른 속도로 해서

생크림을 단단하게 휩해 주세요.


4. 준비된 생크림을 두 번에 걸쳐 녹인 초콜렛과 함께 섞어 주세요.

이 때 두 번째 생크림을 넣을 때 녹인 젤라틴가루도 같이 넣어 주세요.

저속으로 약 15초 정도 잘 섞어 줍니다.

5. 준비된 크러스트가 깔린 틀에 무스를 넣어 주시는데

아마 넣으실 때 리본 모양으로 무스 필링이 떨어지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6. 완성된 무스케이크를 냉장고에 넣어 포일로 잘 싸

하루 밤 정도 냉장고에 보관해 주세요.


7. 다음 날 틀을 잘 제거하시면

아래와 같이 먹음직스러운

초콜렛 무스케이크가 완성됩니다.


8. 저는 화이트 초콜렛을 갈아 뿌려 주었습니다.

원하시는대로 장식해 주시면 되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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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타르트/타르트 쉘/타르트 지 Whole lemon tart from the recipe of Smitten Kitchen (using food processor)

Whole lemon tart from the recipe of Smitten Kitchen

여름이 다가오니 뭔가 상큼한 시트러스 향 가득한 디저트가 먹고 싶어

레몬 타르트를 구웠습니다.

레몬타르트는 보통 레몬 즙을 짜서 필링을 만들어 채워 굽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이번 레시피는 아주 신기하게도 껍찔째 레몬을 쓰는

레몬 하나를 통채로 쓰는 레시피입니다.

푸드 프로세서를 이용하면 즙을 짜서 만드는 레시피보다 훨씬 쉽게 만드실 수 있어요.

다른 디저트보다 과정도 간단하고 재료도 크게 필요한 게 없어

다들 한번씩 시도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레몬 퓨레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니

블렌더를 써도 되지않을까 하는데..

해보지 않아 확신할 수는 없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한 번 해볼게요.

어떻게 텍스쳐가 달라지는지.

오늘 레시피는 Smitten Kitchen에서 빌려왔습니다.

Smitten Kitchen은 다양한 레시피를 얻을 수 있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블로그입니다.

요기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요리 책도 나왔구요. 얼마 전에 하나 구입했네요.

다 만들어진 레몬 타르트입니다.

제가 조각을 자르다 잘못해서 위에서 푹 파였어요 힝.

무엇보다도 타르트나 파이의 핵심은 크러스트에 있겠죠.

오늘 알려드릴 타르트 쉘은 

부풀어 오르지 않아 Bake beans나 파이 웨이트 (Pie weight)가 필요하지 않아요. 

오 정말 간편하고 너무 좋은 것 있죠.


What to prepare: for tart shell:

1 1/2 cup 중력분

1/2 cup 파우더 슈거

1/4 tsp 소금

1 stick의 무염버터 (9 tbsp): 차가운 것으로 준비해 주세요 미리 큐브 모양으로 잘라 주시구요

1 계란


1. 밀가루와 설탕, 소금을 푸드 프로세서에 넣어 잘 섞어 주세요

2. 버터를 잘 흩뿌려 주시고 푸드 프로세서를 돌려 줍니다.

Pulse로 여러번 돌려 주시는데

반죽이 크럼블처럼 작은 덩어리로 뭉쳐지는 것이 보이면 멈추어 주세요

3. 여기에 계란을 넣어 주면서 섞어 주세요.

푸드 프로세서가 없으시면 일반적인 방법으로 하셔도 됩니다.

Pastry blender를 가지고 버터를 밀가루들과 잘 부수어 주시고

크럼블이 생기면 계란을 하나 넣어 잘 손으로 반죽해 주시면됩니다.

이 파이 크러스트는 글루틴이 많이 생기면 안되니 오래 작업하지 마세요.

5. 다 만든 도우를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2시간 이상 휴지 시켜 주세요.

6. 꺼낸 도우를 밀가루 뿌린 작업대에서 잘 펼쳐 주세요.

7. 준비된 타르트 쉘에 얹어주시고 (아래와 같이요!) 여기서 핵심!

냉동실에 20분 이상 넣어 둡니다.

이 과정을 통해 부풀어 오르지 않는 타르트쉘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냉동실에 넣기 전에 포크로 뽕뽕 구멍도 뚫어주시구요

8. 얼린 타르트쉘을 미이 165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20분 정도 구워줍니다.


이제 필링을 만들게요.

What to prepare for lemon tart filling:

1 개의 일반적 크기의 레몬 (작은 걸 쓰실 때는 두 개 써 주세요. 저는 작은 걸로 두 개 썼어요)

1 1/2 cup 설탕 (300g)

1 stick의 무염버터

4개의 계란

2 tbsp의 전분 (cornstarch)

1/4 tsp 소금


1. 우선 레몬을 잘 닦아서 슬라이스 해 줍니다.

보이는 씨는 다 제거해 주세요.

2. 푸드 프로세서에 설탕, 레몬, 버터를 잘라 넣어주시고

퓨레가 될 때까지 작동 해 줍니다.

3. 레몬 퓨레에 계란을 하나씩 넣으면서 푸드 프로세서 작동시켜 주시구요

4. 계란이 다 섞이면 한 15초 20초 정도 푸드 프로세서를 돌려 도우가 뭉쳐지도록 해 주세요.

아래와 같이 됩니다. 

레몬 상태에 따라 색은 좀 다를거예요.

진한 색의 mayer lemon을 쓰시면 좀 더 진한 색의 필링이 나오구요

껍질의 두께에 따라서도 색이 달라질거예요.

껍질이 얇은 레몬을 쓰면 더 좋겠지만

집에 없어 일반 레몬을 썼습니다.

\

5. 준비된 타르트 쉘에 부어주세요!

6. 165도의 오븐에서 30-40분 정도 구워 줍니다.

7. 다 구워진 타르트는 꺼내 식혀 주세요.

일반 레몬 타르트보다는 껍질까지 갈아서 그런지

좀 더 뭐랄까 부드러운 텍스쳐네요.

이거 별미예요! 만들기도 좋고!

한판 만들어 주변 분들게 선물 해 보세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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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밀크 비스켓 Flaky Layered Buttermilk Biscuits

 Flaky Layered Buttermilk Biscuits

어릴 적 파파이스나 kfc를 가면 꼭 먹는 것이 코울슬로 하나 그리고 이 비스켓 하나.

치킨보다도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비스켓을 만드는 법은 아주 다양하지만

오늘은 기본적인 버터밀크 비스켓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무엇보다도 재료가 참 간단한데요

What to prepare:

4 cup self-rising flour

1 stick unsalted butter (반드시 차가운 버터여야 합니다. 실온에 두지 마세요)

1 1/3 butter milk


이 중 self-rising flour는 집에서도 만들어 쓸 수 있는데요

이미 제가 전에 생크림 비스켓을 설명하면서 올려 놓은 적이 있어요.

요기를 클릭하세요!

비스켓이 부풀어 오르는 것이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팁이 되겠지요.


버터 밀크는 이 곳에서는 슈퍼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집에서 만들어 쓰셔야 할 겁니다.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해요.

일반 우유 1컵에 white vinegar 혹은 fresh lemon juice 4 Tbsp의 비율로 섞어

실온에 10-15분 두시면 되는데

만드신 후 바로 쓰셔도 되고

냉장고에 보관하셔도 됩니다.

1. 우선 버터를 1cm정도의 큐브 모양으로 잘라 주세요.

찬 버터가 핵심이기 때문에 저는 냉장고에서 꺼낸 버터를 냉동실에 약 10분 정도 넣어뒀던 것 같아요.

밀가루 안에 넣어 주시고

엄지 손가락을 이용하여 눌러 주세요. 버터들을요.

손에 직접적으로 버터가 닿으면 버터가 손의 온도 때문에 녹아버릴 수가 있으니

밀가루와 함께 엄지로 누르듯이 부수어 주시면 됩니다.


2. 어느 정도 잘 부수어진 버터와 섞인 밀가루에 버터밀크 2/3를 부어 주세요. 

가장자리쪽으로 부어 주시면 좀 더 작업하기 쉬워져요.

스패출라, 주걱, 혹은 벤치 스크래퍼를 이용하여 잘 섞어 주세요

이 반죽은 축축하지 않아요.

3. 보면서 안 섞인 가루가 너무 많으면 나머지 1/3의 버터밀크를 조금씩 더 부어주며 섞어 줍니다.

손으로 잡아 꾹 눌렀을 때 뭉쳐지면 된거예요.

4. 바닥에 밀가루를 깔고 (이 때는 일반 밀가루 써 주세요)

반줄을 올려 손으로 혹은 스크래퍼로 모아 뭉쳐 주세요

뭉쳐진 반죽은 두 세번 접어서 모양을 잡아주시면 층 진 비스켓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5. 오래 작업하면 안되요. 꾹꾹 눌러 자기들끼리 어느 정도 잘 붙어 있으면 거기서 반죽을 멈추어 주세요.

밀대로 원하시는 두께로 밀어 주세요.

저는 한 1.5 cm정도로 밀었네요.


6. 쿠키 커터나 컵을 이용하여 꾹꾹 눌러 아래와 같이 비스켓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7. 베이킹 페이퍼를 깐 팬에 비스켓을 올려 놓고

위에 남은 버터밀크 혹은 그냥 밀크, 아니면 egg wash를 발라주세요.

보기에 좋기 위한 거라 빼셔도 맛에는 큰 지장이 없어요.

한가지 중요한 팁을 드리면요

이 만들어진 비스켓을 좀 오래 보관하고 싶으시다면

이 상태까지 된 비스켓을 팬에 담아 냉동실에서 한 20분 정도 얼려주세요.

그리고서 집락 같은 곳에 넣어 보관하시면 3개월까지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드실 때 냉동된 도우를 꺼내 팬에 올려두고 그대로 구워주시면 됩니다.

8. 약 200도로 달구어진 오븐에 넣어주세요

8-12분 정도 오븐 상태에 따라 구워주시는데

주변이 갈색으로 변하면 잘 구워진 겁니다.

9. 오오. 보기만 해도 바사삭 부서질 것 같아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매우 부드럽죠.

잘 만들어졌어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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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치즈케이크 German cheesecake using ricotta cheese

German cheesecake

좋은 치즈케이크 레시피를 찾아보다

재미난 글을 하나 읽었어요.

독일식 치즈케이크를 소개하는 글이었는데

Sorry New York이란 제목으로 시작이 되었지요.

글을 읽다보니

뉴욕 치즈케이크와는 다르게

좀 더 부드러운 맛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

오늘 한 번 구워보았습니다.

뉴욕 치즈케이크가 찐득하고 무거운 느낌이라면

이 독일식은 매우 가벼우면서도 부드럽고 수플레 비슷한 식감도 가지고 있네요.

본 고장에서는 quark라고 하는 아주 부드러운 느낌의 치즈를 사용한다고 해요.

하지만 미국만해도 구하기가 어렵고

기본적으로 독일식 치즈 케이크는 요거트 느낌의 아주 부드러운 치즈를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네요.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치즈로는

리코타 치즈, 코티지 (cottage) 치즈 등이 있어요.

생크림과 함께 섞어 더욱 부드러운 느낌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만들어 보니

개인적으로는 독일식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원본을 읽어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What to prepare:

For crust:

3/4 lbs의 시나몬 쿠키 (Cinnamon graham biscuits)

8 tbsp butter (1 stick)

*크러스트는 일반 파이 크러스트나 스위트 크러스트 등등 다양하게 편하신 걸로 쓰시면 되요

저는 오늘 집에 시나몬 비스켓이 있어 그걸 사용했습니다.


1. 우선 오븐을 150도로 예열해주세요

2. 푸드 프로세서에 비스킷을 곱게 갈아주세요.

*푸드 프로세서가 없으시면 걱정 마세요. 집락에 넣어 곱게 부수어 주시면 됩니다.

밀대로 밀어도 좋아요


3. 녹인 버터를 갈린 비스켓에 부어 주시고 잘 섞어 주세요.

푸드 프로세서가 있으시면 한 15초 정도면 됩니다.

베이킹 팬에 담아 손으로 꾹꾹 눌러 모양을 잡아 주세요.

4. 자 이렇게 됩니다. 

이대로 잠시 옆에 두세요.

For filling:

1.5 lb의 리코타 치즈 (680 g)

*독일식 치즈케이크의 특징은 크림치즈가 아닌 리코타 치즈를 쓰는 거랍니다.

0.5 lb 사우어 크림 (226 g)

1 cup의 생크림

1/4 tsp의 소금

1 cup의 설탕 (저는 1/2 cup을 썼어요.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1/2 컵의 밀가루

4개의 계란

4 tbsp의 레몬 쥬스

1-2 개의 레몬 제스트

1. 우선 리코타 치즈를 잘 풀어주세요. 부드러운 느낌이 될 때 까지

손으로 혹은 스탠드 믹서 혹은 푸드 프로세서로 크림화시켜 주세요.

2. 그 안에 생크림과 사우어크림을 잘 섞어줍니다.

3. 설탕, 밀가루, 그리고 소금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4. 계란을 하나씩 넣으며 잘 섞어 주세요.

5. 마지막으로 레몬쥬스와 레몬 제스트 넣어 주세요

6. 준비된 필링을 만들어 둔 크러스트에 담아 주세요

7. 예열된 오븐에 넣고 약 70분 정도 구워줍니다.

8. 다 구워진 치즈케이크를 바로 꺼내지 마시구요. 오븐을 꺼 주시고 잠시 그 안에 둡니다.

한 이십분 정도요.

아마 굽자마자 많이 부풀어 오른 것을 보실 수 있는데

걱정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가라 앉습니다.

9. 실온에서 다 식을 때까지 잘 두세요.

10. 그리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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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made Croissants with pistachio and hazelnut filling 피스타치오와 헤이즐넛 필링으로 채운 크로아상 만들기

Croissants with pistachio and hazelnut filling

아마도 제가 이제까지 올렸던 포스팅 중
가장 설명도 많고 긴 포스팅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크로아상은 재료는 굉장히 단순한 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신경쓸 것도 좀 많아서
여유 있으실 때 한 이틀 잡고
작정하고 해 보시는 게 좋아요

다 구워진 크로아상입니다.
개인적으로 통통한 애들이 좋아서 살짝 두껍게 모양을 냈어요. 
얼마든지 조정 가능하세요.
자 그럼 설명 들어갑니다.

모든 RECIPE는 Bruno Albouze의 레시피를 따랐습니다.
요기 클릭하시면 유투브 비디오 보실 수 있어요.

몇가지 미리 주의하실 것이 있는데요
반죽을 밀어줄 때 되도록 시원한 환경에서 해 주세요
더우면 버터가 녹아서 삐져나옵니다.

그리고 밀대로 밀 때는 충분히
힘들 주어가며 밀어주세요.
과감히.

Ingredients:

For Croissants: 

500g 강력분 (Bread flour), 250g 물, 8g 드라이 이스트 (or 30g fresh yeast), 12g  소금, 50g 설탕, 100g 실온 무염 버터

크로아상에서 중요한 것은 버터입니다.

아마 보시면 엄청난 버터가 들어가는 것을 아실 수 있는데요

절대로 크로아상은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 아니니

고려해 주세요!

분량을 모두 넣고 스탠드 믹서로 반죽을 해 줍니다.

순서 상관 없어요.

반죽기 사용하셔도 되구요

손으로 하셔도 됩니다.

손으로 하실 때는 적당히 가루들이 섞이면

바닥에 놓고 kneading해 주시면 되요.

반죽하는 거죠.


전 스탠드 믹서를 썼습니다. 

버터를 뺀 나머지를 섞어준 후 어느 정도 섞이면 그 때 버터를 넣고 다시 반죽을 해 주었어요.

반죽이 다 되면 볼에 담아 어두운 곳에 두고

한 두시간 2배 혹은 3배가 될때까지 발효시켜주세요

For Tourage: 

250g 무염 버터

다음은 Tourage라고 하는

버터 블럭을 만들어 주는데요

작은 집락에 버터를 넣고

두드려 주세요

사방 18cm정도가 되게

평평하게 펼쳐 주시면 됩니다.

두께도 고르게 밀어주세요.

아래와 같이요. 

버터 색이 다르죠? 다른 종류의 버터를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집에 있는 것을 쓰다보니 말이예요.

그리고 바로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녹으면 안됩니다.

Pistachio and Hazelnut filling (Optional, 꼭 필요한 건 아닙니다)

100g pistachio

100g hazelnut

40g 시럽

70g 설탕 (설탕 좀 줄이셔도 되요 저는 한 50g 썼어요)

푸드 프로세서로 갈아줍니다.

갈린 내용물을

펼쳐 놓은 랩에 꺼내 주시구요

이렇게 사각으로 말아주세요

그리고선 냉동실로 직행!

2시간 반 정도 후에 보니

이렇게 이쁘게 부풀어있네요

도우를 꺼내

밀가루를 뿌린 작업대에 올려놓고

손으로 눌러 공기를 빼 주세요

밀대로 사각형으로 고르게 밀어주세요

사각으로 이쁘게 밀린 반죽에

아까 냉장고에 넣어둔 버터 블럭을 꺼내

올려놓고 

봉투를 접듯 잘 접어 주세요

잘 접힌 도우를 밀대로  길게 죽죽 밀어줍니다.

겁먹지 마세요

길게 밀어 준 도우를 아래와 같이 접어주신 후

다시 반으로 접어 줍니다.

그러면 이런 모양이 되죠

이대로 랩으로 잘 싸

냉장고에서 한 시간 정도 휴지시켜줍니다.

아주 중요한 과정이예요

아마 이 때 쯤이면 아까 냉동실에 넣어 둔 필링이 반쯤 얼었을겁니다.

그걸 칼로 잘라 주세요

그리고서 다시 랩으로 싸서 냉동실로 고고!

그 다음 한시간 정도 휴지시킨 반죽을 꺼내 

또 길게 밀어줍니다.

이번엔 3등분을 하셔서 접어 주세요

그 상태로 이제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약 8-12시간 보관해주세요

주무시면 됩니다 그냥 

저는 저녁에 준비하고

푹 잤습니다 ㅎㅎ

다음 날 꺼낸 크로아상 반죽을 마지막으로 밀어주시는데

이번엔 좀 얇게 갑니다.

아 이때쯤 오븐을 220도 정도로 예열해주세요

5mm정도가 될때까지 밀어주세요

그 다음에 사각으로 모양을 정리해 주시고

저는 정리 된 도우를 다시 한 4등분을 해서

하나씩 크로아상을 잘라주었어요

일정하게 아래와 같이

잘라주시는데 피자칼이 있으면 그걸으로 해 주시구요

아니면 칼날을 세워서 해 주세요

과감하게 단면을 잘라 주셔야 합니다.

뭉개지지않게요

냉동실에 보관했던

필링막대를 꺼내

가장 긴 부분에 올려두시고

주루룩 말아주세요

그리고 끝 부분을 살짝 꼬집해서

벌어지지않게 해 주시구요

이 상태로 약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두세요 실온에.

계란물을 잘 발라주시구요

구워줍니다!

15-20분 정도 상태 봐가면서 결정해주세요

오븐마다 성능이 달라서..


자 이렇게 나왔어요!

저는 pain au chocolat도 몇 개 만들었네요


크로아상 자르고 남은 애들은 아까워서

쪼끄마한 크로아상을 만들었어요

커피랑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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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 초코칩 쿠키 Pistachio chocolate chip cookies

Pistachio Chocolate Chip Cookies

실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오늘은 피스타치오 초코칩 쿠키를 한 판 구웠습니다.

피스타치오가 없으면 얼마든지 다른 견과류로 대체 하셔도 되요!

Ingredients:

1 1/2 cup 중력분

1/2 tsp 소금

3/4 tsp 베이킹 파우더

1/2 tbs 베이킹 소다

1/2 cup 무염버터 (실온에 둔 것으로 해 주세요)

1/4 cup 흰설탕

3/4 cup 황설탕

1개의 계란

1 tsp 바닐라 액스트랙

3/4 cup의 피스타치오

1 cup의 초코칩

그리고 약간의 마카다미아


오븐을 미리 180도로 예열해 주세요

밀가루, 소금, 베이킹 파우더, 그리고 베이킹 소다를 잘 섞어 주세요

버터는 실온에 한 20분 정도 미리 꺼내 두세요.

크림화를 시켜야 해서 실온에서 보관된 버터가 좀 더 잘 풀어집니다.

설탕도 준비해 주시구요.

스탠드 믹서로 버터와 분량의 설탕을 잘 풀어 주세요.

어느 정도 부피가 부풀어 올라야 하는데 한 3분 정도 휩 해 주었는데

핸드믹서로 하셔도 됩니다 걱정 마세요.

다 없으시면 튼튼한 팔로 하셔도 되구요

3분 크림화 시켜 준 설탕과 버터에 계란 하나, 바닐라 액스트랙을 넣고

다시 2분 정도 크림화시켜줍니다.


5분 정도 크림화 시킨 버터 mixture에 가루류를 다 넣어주세요

그리고 가루류가 다 사라질 때 까지 섞어 주시는데

이 역시 볼에 스패출라나 스크래퍼를 가지고 

섞어주셔도 됩니다.

다 방법은 있어요.



잘 섞인 쿠키 반죽에 초코칩, 피스타치오를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아이스크림 한 스쿱 정도의 크기로 떠서 베이킹 페이퍼를 깔아 둔 팬에

간격을 두고 올려 놓습니다.

저는 마카다미아가 남은 게 있어서

위에 몇 개 올려 두었습니다.



10분에서 12분 정도 구워줍니다.

열어 보시고 쿠키 주위가 갈색이 되면 불을 끄고

팬 채로 실온에 약 2-3분 둡니다.




그런 후 cooling rack에 올려 10분 이상

완전히 식혀 주세요.

잘 보관하시면 3일에서 4일 정도도 보관 가능합니다!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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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타르트 (퍼프 페이스트리) Egg tart with puff pastry

Egg tart with puff pastry

아 오늘은 에그 타르트를 만들어 보려고 해요.

친구가 부탁을 한지라

오늘 마침 계란도 사야했고

에그 타르트를 만들었습니다.


일반 파이지가 아니라

매우매우 바삭하고 여러겹의 페이스트리로 이루어져 있는

Puff pastry를 만들건데요

대부분의 설명이 이 페이스트리를 만드는 데로 집중될 것 같습니다.


Puff pastry의 핵심은 두 가지 도우를 만들어 주셔야 하는데

우선 Water dough를 만들어 보죠

Water dough

1/4 cup의 물

계란 노른자 두 개 (흰자 버리지 마세요 나중에 필링 만들 때 씁니다.)

1 cup의 밀가루 (일반 중력분 쓰세요)

푸드 프로세서나 스탠드 믹서가 있으시면 그거 쓰시면 되구요

저는 손으로 하는 것을 선호하는지라

계란이랑 밀가루를 적당히 섞어주다가 물을 조금씩 부어 덩어리를 만들어 주었고

바닥에 놓고 여러 번 치대 주면서 도우를 만들었습니다.

랩에 싸서 잠시 냉장고에 넣어 주세요

Butter dough

1 and 3/4 stick의 COLD unsalted butter (반드시 차가운 버터여야 합니다.)

1 cup의 밀가루

사진을 못 찍었네요.

역시 프로세서가 있으시면 쓰시면 되구요

아니면 핸드 블랜더 있으시면 쓰시면 되고

아니면 손도 괜찮지만 문제는 버터가 녹으면 안되서

왠만하면 다른 도구를 쓰시는 데 좀 더 좋아요. 

게다가 날씨도 더워지고 있으니..

버터를 1cm가량의 큐브로 잘라 밀가루에 넣어 주시고

조각조각내면서

버터가 밀가루에 어느 정도 섞이면 펼쳐 놓은 랩에 쏟아 주신 후

랩으로 감싼 후 (너무 꽉 말구요. 여유 있게 ㅎㅎ)

사각 모양으로 만들어 주세요 

아래 있는 사진에 보시면 안에 있는 도우가 버터 도우인데 저렇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냉장고에 15분 정도 보관해 주세요.


바닥에 밀가루를 충분히 뿌려 주시고

밀대로 water dough를 꺼내 죽죽 밀어 줍니다.

사각 모양이 좋아요.

여기 위에 냉장고에서 Butter dough를 꺼내 아래와 같이 두시고 사방을 접어주세요


이렇게요

이 상태로 다시 한 번 밀대로 밀어줍니다.

이제 3-4-4를 기억하시면 되는데요

3은 지금 밀은 도우를 삼등분 해서 접어 줍니다


너무 달라붙는 것 같으면 적당히 밀가루를 덧 입혀 주셔도 됩니다.

3등분하여 접은 도우를 랩에 싸서 냉장고에 15분 보관해 주세요

15분 후 도우를 꺼내 다시밀대로 밀어 줍니다.

아까 3은 했으니 이제 4 차례죠? ㅎㅎ

이번엔 4등분으로 접어 줍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

잘 접은 도우를 다시 한 번 랩에 싸서 15분 냉장고 보관해 주시고

마지막 4!

밀대로 밀어 다시 한 번 4등분으로 접어주세요

아래와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 쯤 오븐을 180도로 예열해 주세요

이 녀석이 랩에 쌓여 냉장고에서 쉬는 동안 커스터드 만들게요

Syrup: 1/2 cup의 물, 1/3 cup의 설탕

분량을 섞어 전자렌지에 1분 정도 돌려 잘 녹여 주세요

볼에 계란 3개, 아까 남은 흰자, 바닐라 엑스트랙 1 tsp, 그리고 우유 1cup을 넣어 잘 섞어 주시고

시럽을 조금씩 섞으며 잘 저어 주세요

도우를 꺼내 밀대로 민 후

개별 틀이 있으면 그곳에

아니면 머핀틀을 사용하셔도 되는데요

한가지 저의 실수를 말씀 드리면 

저 틀 높이보다 도우가 많이 낮은 걸 보실 수 있죠.

저러면... 안되요 ㅎㅎㅎㅎ

커스터드도 많이 안 들어가고

제가 커팅 틀을 작은 걸 썼나봐요..ㅠㅠ

왠만하면 높이 맞추어 주세요!

오븐에 넣어 주세요!

그리고 약 20-30분 정도

한 번 열어보시고 위에 표면이 갈색이 될 때 까지 구워주시면 됩니다 

아 정말 높이만 맞았으면 완벽한 에그 타르트였는데..ㅠㅠ

패스트리는 그야말로 환상이네요.

바삭함이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실수를 극복하며 다들 한 번 시도해 보세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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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비스켓 Cream biscuits

Cream biscuits

아주 간단하면서도

커피나 차에 잘 어울리는 비스킷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비스킷을 만드는 법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버터를 많이 사용하죠.

오늘은 버터 대신 생크림을 사용해서 비스킷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일단 비스킷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밀가루에 좀 마법을 부려 주시는 게 좋은데

이 곳에선  self-rising flour라고 팔아서 그것을 사다 쓰면 간단하지만

한국에서 아마 만들어 쓰셔야 할거예요

미리 넉넉하게 만들어 두시면

스콘, 쿠키, 혹은 비스킷에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좀 더 잘 부풀어 오르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요.

다행히 집에서도 별로 어렵지 않게 만들어 두실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이 준비해 주세요

Self-rising flour

1 cup의 중력분 (all-purpose flour), 1 1/2 tsp 베이킹 파우더, 1/2 tsp  소금

비율만 맞으면 되니 2배, 3배 늘려 많이 만들어 두셔도 좋아요

분량을 잘 섞어 주신 후

가루를 채쳐 통에 담아 보관해 주세요

정말 간단하죠?


자 그럼 비스킷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Food wishes라고 아주 마음씨 좋은 아저씨가 운영하시는 

블로그에서 레시피를 얻어왔어요

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필요한 분량은요 저는 오리지널 레시피를 반으로 줄여 5-6개 분량으로 맞추었습니다.

하지만 한 10-12개의 분량의 오리지널 레시피 알려드릴테니

비율을 맞추어 가감해주세요


What you need.

2 cups self-rising flour (아까 만들어 두신 거 쓰시면 됩니다 ^^)

1tbsp 설탕

1 1/2 생크림

2-3 tbsp 녹인 버터 (비스킷 위에 발라줄 거예요)


오븐을 아주 뜨겁게 달구어 주셔야 해요

500도 (화씨)로 맞추어 주시면 됩니다.

섭씨로는 260도 정도 되네요.

우선 밀가루와 설탕을 잘 섞어주세요

생크림을 넣어 뒤적뒤적 잘 섞어 줍니다. 

다 되었어요.

잘 섞인 도우를 밀가루를 바른 바닥에 놓으신 후

너무 꾹꾹 누르지 마시구요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누르면서

그리고 스크래퍼 등으로 옆을 잘 정리해 주시면서 직사각형으로 도우를 만들어 줍니다. 

두께는 한 1.5cm면 좋아요

직사각형의 도우를 옆을 접어 주시는데 3등분을 눈대중으로 해 주신 후

양 옆을 접어주시면 됩니다.

그 상태로 다시 한 번 손가락으로 눌러주며 (너무 세게 안돼요!)

또 모양을 직사각형으로 만들어 줍니다. 두께는 1.5cm정도로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이런 설명으로는 도저히 모르겠다 싶으시면 저 위에

요기 링크 걸어드린 곳으로 가셔서

비디오를 1분 30초 정도부터 보시면 됩니다. 

아저씨가 어떻게 하는지만 보면 되니 뭐라고 하던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되요


쿠키 커터로 이제 동그랗게 잘라 주시면 되는데

쿠키 커터 없으셔도 걱정 마세요

적당한 컵을 준비하신 후 밀가루를 좀 발라주고

꾹 눌러 모양을 잡아주시면 됩니다.

베이킹 팬에 베이킹 페이퍼를 깔아 주신 후

간격을 살짝 두신 후 비스킷을 차례차례 올려 줍니다.

녹인 버터를 위에 발라주시면 되겠죠?

오븐에 넣어 10-15분 정도

구워주시는데 위에가 갈색으로 적당히 변하면 잘 익은거니 걱정마시고 꺼내주세요

그럼 아주 flaky하면서도 촉촉한 생크림 비스킷이 완성됩니다.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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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타르트 Glazed strawberry tart


Glazed strawberry tart

오늘은 신선한 딸기가 듬뿍 올라간 타르트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저번에 아몬드 파이 크러스트를 소개해 드렸죠?

그 크러스트와 잘 어울리는 그런 타르트입니다.

준비 하실 것은요


Filling: Mascapone cheese 한 통, 생크립 1컵 반, 설탕 3 Tablespoons

Glazed strawberries:  물 반컵, 설탕 4 Tablespoons, 레몬즙 1teaspoons, 녹말 반 스푼 녹인 것.


볼 하나에 마스카포네 치즈를 잘 풀어주시구요

다른 볼에 차가운 생크림을 넣어 휩해주시기 시작하는데

반 쯤 휩한 크림에 나머니 설탕을 넣고

약 80%정도까지 휩해주세요

너무 단단할 필요 없어요


풀어 놓은 마스카포네와 휩크림을 섞어서

필링을 만들어 주신 후

만들어 둔 타르트지에 잘 넣어 펴 발라 주세요

이렇게요


자 이제 딸기를 손질할건데요

딸기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주시구요

냄비에 물, 설탕, 레몬즙을 넣고 한 4-5분 정도 약한 불에서

끓여주세요.

불을 끄시고 녹말 풀어 둔 물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어느 정도 점성이 생겨요 그러면 

볼에 담긴 딸기에 만들어 둔 시럽을 부어 주시구요

뒤적뒤적 잘 섞어 주시면서 코팅이 되게 해 줍니다.

코팅이 된 딸기를 채에 걸러

남은 시럽을 빼 주세요

딸기를 이쁘게 담아 올려주시면 됩니다.

끝이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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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도우 Pizza crust

Pizza dough

피자는 참 다양한 재료로 다채로운 맛을 낼 수 있는 좋은 음식입니다.

어떠한 토핑을 올리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이 나니까요

그래도 결국 좋은 피자는

좋은 피자도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피자도우는 집에서도 특별한 도구 없이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오늘 그 방법을 좀 나눌까합니다.

자 일단 준비하실 것은요.

Ingredients

Organic bread flour 3 cups / 15 oz / 424 grams (plus a little more added while kneading)

(all-purpose 같은 중력분을 쓰셔도 좋아요)

Instant yeast 1 teaspoon / 5 ml / 3 grams

Salt 2 teaspoons / 10 ml / 10 g

Lukewarm water (about 90°F, 32°C) 1+1/3 cups / 11½ oz / 325 g

Sugar 1 teaspoons

Olive oil 1 Tablespoon

자 우선 1/3컵의 따뜻한 물에

이스트와 설탕을 넣고

잘 섞어준 후 한 15분 정도 그늘진 곳에 놓아 주세요

아마 5분 후쯤 보글보글 거품이 올라오면서

재미난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커다란 볼에

밀가루, 올리브유, 소금을 잘 섞어주시구요

 이스트 풀어놓은 물을 부어 주시고

나머지 1컵의 따뜻한 물도 부어줍니다.

주걱을 가지고

잘 섞어 주시는데요

가루들이 어느 정도 날라다니지 않을 정도로 해 주시는데

너무 뻑뻑하거나 너무 무르면 물이나 밀가루를 가감해주시면서

섞어주세요.

아마 몇 번 해 보시면 느낌으로도 아실 수 있을 텐데

저 레시피로 하면 아마 괜찮으실거예요. 저도 거의 항상 저 레시피를 따르기 때문에.

저는 보통 손으로 반죽을 해 주는데요

Kneading한다고 하죠.

평평한 바닥에 놓아주시구요

반죽을 하나의 덩어리로 잘 만져 주시고

밀면서 접었다 다시 접었다 또 밀고 접고 밀고 접고 하는 방법을 계속 써 주시면 되는데

5분 정도 치대주시면 아기 엉덩이같이 이쁜 피자 도우가 완성이 됩니다.

혹시 비디오를 보고 따라하시고 싶으시면

Susan's cooking school에 나온 방법이

여러 방법을 해 본 결과

가장 쉬운 것 같아요

레시피도 그 분의 레시피입니다.

링크 누르시면 비디오 확인하실 수 있을거예요 

손동작을 잘 보세요

아주 쉽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할 수 있습니다.

5분 정도 치댄 도우를 볼에 담아주시구요

위에 보시면 저만한 사이즈입니다.

수건 등으로 덮어

따뜻하면서도 어두운 곳에 두세요

한 2시간 정도 두시면

아래와 같이 이쁘게 부풀어오릅니다 

원하시는 사이즈로 잘라

모양을 만들어주시면 되는데

모양만드는 법 또한

비디오 링크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사 먹는 피자 도우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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