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메뉴] Salmon cream cheese bagel. 연어크림치즈베이글

​Salmon Bagel with Vegetable Cream Cheese.
연어 베이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카카오스토리채널에는 꾸준히 글을 올렸는데 블로그는 참 오래간만에 돌아왔네요.




큰 아이의 주문으로 만들어준 연어 베이글.
과정샷은 없지만 설명만으로도 따라하실 수 있어요 ^^

준비하실 것


베이글 준비해주시구요.
피클 (저는 집에서 만든 피클을 썼어요) 2-3조각, 샬롯 1개, 케이퍼 6-7개를 잘게 잘라주세요.
크림치즈에 레몬 잼이나 레몬 마말레이드를 반스푼 넣고 잘게 자른 야채들을 함께 섞어주세요.
잘 섞어주셔야 해요.

구운 베이글에 이 크림치즈 스프레드를 충분히 발라주시고 훈제연어 4개 정도를 잘 펴줍니다.​


야채도 있으면 넣어주셔도 되는데 조금만 넣어주세요.
저는 어린잎 조금만 넣어주었어요.
이렇게만 드셔도 정말 맛있는 크림치즈연어베이글입니다.

그냥 일반 크림치즈만 발라도 좋지만 이렇게 야채들과 레몬을 넣어주면 정말 그 맛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됩니다. 

특히 레몬과 피클이 자칫 느끼해질 수 있는 맛을 상큼하고 달콤하게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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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 steak 연어스테이크

Salmon steak


참으로 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합니다.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만들어 사용하다보니 블로그 업뎃은 잘 안하게 되네요.

제 카카오채널 아이디는 eatandenjoy예요, 같죠? ㅎㅎ


오늘은 다들 많이 좋아하시는 연어요리입니다.

신선한 연어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잘 구워 먹으면 그 고소한 맛이 배가 되어  밥 반찬으로도 그리고 그 자체로도 너무 좋은 음식이 되죠.

연어스테이크에 실패하신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

오늘은 그래서 연어굽는 법을 중심으로 설명을 드릴게요

반드시 기억하셔야 하는 것은 연어는 OVERCOOK하는 순간 맛도 질감도 다 망친다는 겁니다.

겉은 바삭 안은 촉촉한 연어 스테이크 구워볼까요?


What to prepare

Salmon fillet (구이용 연어)

소금 

후추

오레가노

타임

레몬제스트

화이트와인

올리브유와 버터


1. 우선 스테이크용 연어가 필요합니다.

시중 마트에는 안타깝게도 큼직하게 썰어 놓은 스테이크용보다는

구이용으로 비교적 얇게 썰어놓은 연어만 팔아

저는 아예 연어 반마리를 손질해 놓은 걸 사다 제가 스테이크용으로 몇 덩어리를 손질해 두었죠.

뱃살은 잘 저며 회로 드시면 좋아요.

이 정도 두께의 스테이크용이 좋은데 보시면 길지가 않고 좀 뭉툭하죠.

이래야 골고루 차이 없이 연어를 익힐 수 있어 좋습니다.

Thomas Kellet역시 이 모양의 연어스테이크를 선호한다고 하죠.


​2. 팬에 올리브유와 (밑바닥이 두꺼운 팬이 좋습니다. 무쇠면 더 좋구요) 버터를 넣어 잘 녹여주세요.

​3.연어를 미리 좀 재워두었는데요.

소금넉넉히 후추, 오레가노 타임을 문질러 주시고

레몬제스트를 잘 뿌려주세요.

그리고 화이트와인을 살짝 위에 껴 얹어 한 30-1시간 정도 냉장고에 둡니다.

육질도 부드러워지고 잡내가 없어지며 향신료와 레몬의 향이 곳곳에 베어듭니다.

​4. 팬이 달구어지면 

치이이이 소리가 날 때쯤

연어를 껍질부터 넣어주세요.

바삭바삭한 연어껍질은 같이 드시면 더욱 더 맛있습니다.

이 상태도 5-6분을 익혀주시는데요

계속해서 치이이이 소리가 납니다.

​5. 여기서 두 가지 방법이 가능합니다.

위에 부분을 굽지않고 익히고 싶으시다면 뚜껑을 덮고 2분 정도

아니면 위에 역시 구워 먹고 싶으시면 (저처럼)

뒤집어서 1분 정도 익혀주세요.


껍질 보이시죠 정말 맛있어요!!!

​6. 소고기처럼 잘 익은 연어를 꺼내 잠시 resting 시켜주시고 접시에 담아 드세요.

와사비 간장, 데리야키 소스 등 혹은 크림소스도 안 어울리는 게 없죠.

오늘은 굽는 법만 보여드렸어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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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로 만든 뇨끼 (Potato gnocchi with cream sauce)

​Potato Gnocchi with Cream Sauce

뇨끼는 감자 혹은 전분이 있는 채소를 익혀 밀가루와 계란과 섞어 반죽 후 익혀 즐기는

대표적인 이탈리아 음식입니다.

치즈를 추가해 넣을 수도 있구요 간단히 밀가루와 계란만으로도 반죽해 드실 수 있어요.

어떻게 보면 부드러운 수제비와도 같은 느낌이 들죠.

고구마로도 만들 수 있고 호박 등으로도 만들 수 있죠.

가장 대표적인 재료는 감자입니다.

포슬포슬하게 익힌 감자를 이용한 뇨끼 한 번 만들어 보세요.

​What to prepare

(4-5명분입니다.)

 For Gnocchi

감자 4개

밀가루 2 컵

계란 노른자 2개

소금

후추

그리고 치즈 (저는 그뤼에르와 파마산을 섞어 썼어요.)

Cream Sauce

생크림

버섯

완두콩

소금후추

버터

로즈마리


1. 우선 필요산 재료를 모두 준비해주세요.

가끔 치즈는 어떻게 가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보시면 보통 재료에 섞어 쓰는 굵기로 쓰는 그라인더는 좀 굵게 갈아주는 그라인더구요

요리 위에 뿌리는 용으로는 좀 더 얇게 갈아주는 그라인더 이렇게 두 가지를 쓰고 있어요.

​2. 냄비에 물을 담아 소금을 좀 넣어주시고

감자를 삶아줍니다.

​3. 껍질을 까고 큰 볼에 담아 포크를 이용하여 잘 부수어주세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너무 손으로 눌러가며 부수면 포슬포슬한 느낌이 사라진다는 거예요.

원래는 Potato ricer를 쓰면 더 좋지만

많은 분들이 따라하실 수 있도록 포크로 대신했어요.

라이서는 아마 한국에서는 아주 대중적으로 쓰는 부엌도구가 아닌지라.

포크로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4. 계란 노른자 두 개를 잘 풀어 넣어주시구요

5. 밀가루는 한번에 다 넣으시면 안됩니다. 조금씩 넣어 잘 섞일 수 있도록 반죽도 아주 가볍게 해주세요.

치대는 느낌이 아니라 잘 섞일 정도로만 해주시면 됩니다.

밀가루를 섞으면서 갈아둔 치즈도 넣어

모두 잘 섞일 수 있도록 반죽해줍니다.

​6.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뗴어 내어 손가락 굵기 정도로 밀어주세요.

저는 아이들이 좀 굵은 걸 좋아해서 굵게 밀어주었어요.

크기는 얼마든지 조정하실 수 있어요.

7. 칼등이나 포크 등으로​ 잘 잘라주세요.

8. 모양은 안내셔도 좋지만 포크로 그냥 한 번 죽 줄을 그어주었습니다.​

​9. 뇨끼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삶아주시는데요

뇨끼가 떠 오르고는 한 일분 정도 더 삶아주신 후 건져주세요.

10. 팬에 버터를 두르고 익힌 완두콩과 버섯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10. 뇨끼를 넣어주시고 생크림을 적당히 부어 소금후추간 해주신 후 

꺼내주시면 됩니다.

​뇨끼는 파스타와 비슷하게 조리 가능한데요.

아래는 다른 날 만든 토마토 뇨끼 요리입니다.

올리브유에 방울토마토와 다른 야채로 맛을 내고 뇨끼를 굽듯이 조리해서

파슬리와 치즈로 맛을 내었습니다.

얼마든지 변형가능한 재미있는 요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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