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 토마토 링귀니

​Small Octopus Linguine

오늘은 쭈꾸미를 넣은 토마토 소스의 링귀니를 소개해드릴게요.

쭈꾸미는 3-5월이 제철로 싱싱한 쭈꾸미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겨우 내 구하기 어려웠던 쭈꾸미가 반가워 토마토 소스로 만든 링귀니를 소개해 드릴게요.

팬에서 바로 꺼낸 쭈꾸미 링귀니입니다.​

What to prepare:

링귀니 2인분​ 분량 (다른 면도 상관 없어요)

생물 쭈꾸미 6-7마리

모시조개 6-8개

화이트와인

마늘 4개

Crushed red pepper 혹은 페퍼론치노 혹은 마른 고추

소금 후추

올리브유

양파

토마토소스 

(저는 전에 만들어 둔 것을 꺼내 썼습니다만 시판도 괜찮아요. 치즈가 너무 많이 들어있는 토마토소스는 피해주세요)

바질, 오레가노

신선한 이탈리안 파슬리 (빼셔도 무방합니다)


1. 우선 쭈꾸미는 굵은 소금과 밀가루로 잘 씻어주세요.

신선한 애들의 경우 아주 박박 씻지 않아도 되니 신선도에 따라 적당히 씻어주시면 되요

모시조개와 쭈꾸미입니다. 이쁘죠?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 슬라이스와 매운 고추 (어느것이던)를 넣어주어 향을 내 줍니다.​

3. 이 팬에 쭈꾸미와 모시조개를 넣어 익혀주세요.

화이트와인을 조금 부어 잡내를 잡아주시구요​

4. 쭈꾸미와 조개를 건져 주시구요 토마토소스를 넣어줍니다.

바질 오래가노 양파 썰은 것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저는 토마토 반개가 냉장고에 굴러다녀 잘 다져 넣어주었습니다.​

5. 토마토 소스가 잘 어우러지면 건져두었던 쭈꾸미와 조개를 넣어 잘 버무려 주세요.​

​6. 잘 삶은 링귀니면을 잘 버무려주고

이탈리안 파슬리를 잘 다녀 올려주시고

파마산 치즈도 조금만 갈아 올려주시면 끝.

​7. 저는 Honey roasted pecan을 곁들인 샐러드와 함께 했습니다.

둘이 잘 어울리는 한 쌍이죠.

좋은 식사되세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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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 차우더 스프

Clam Chowder Soup

클램차우더 스프는 대표적인 comfort food이지요.

날이 쌀쌀해 졌을 때 한 그릇 만들어 후루룩 먹고 나면 속이 싸악 풀리는 느낌입니다.

바지락을 넣고 끓여도 좋고 여기에 흰살 생선살을 넣어도 좋고 새우를 넣어도 좋아요.

스프가 어려운 것 같지만 실은 그리 어렵지 않고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지요.

자 그럼 따라오세요.

What to prepare (for 4 servings)

바지락 15~20피스

바지락살 

칵테일 새우

감자 두 개

샐러리 2 줄기

양파 한 개

버터 두 스푼 그리고 조금 더

밀가루 두 스푼

베이컨 (저는 두꺼운 베이컨 썼어요) 두 줄

생크림 250 ml

소금, 후추

이탈리안 파슬리 (없으면 일반 파슬리가루)

파미지아노 치즈


1. 재료를 손질해 줍니다.

​2.해감한 조개를 물에 넣어 끓여 조개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뽀얀 국물이 나올 때 까지 끓여주세요

​3. 베이컨의 겉이 바삭해질 때 까지 팬에 볶아 줍니다.

볶은 베이컨은 키친타올 위에 놓고 기름이 빠지도록 해 주세요

​4. 버터를 넣은 팬에 양파를 넣어 볶아 투명해질 때 까지 볶아 주세요

​5. 샐러리와 감자도 넣어 볶아 주시구요

​6. 감자가 반쯤 익으면 밀가루 두 스푼을 넣어 뒤적뒤적 잘 섞이도록 해 줍니다.

​7. 여기에 끓인 바지락 육수를 재료가 잠길 정도만 넣어 2-3분 더 끓여주세요

​8. 조개 육수를 조금 더 붓고 베이컨, 바지락살과 새우를 넣은 후 생크림도 넣어줍니다.

​9. 아마 거품이 날텐데요 거품을 떠서 제거해 주시고 계속 끓여주시면서 소금 후추로 간을 해 주세요

한 오 분 정도 더 끓여주시면 되는 것 같아요.

10. 볼에 담고 이탈리안 파슬리를 잘게 썰어 위에 얹어주시고

치즈를 갈아 올려주시면 끝.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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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 새우 크림소스 스파게티

​Cream sauce spaghetti with scallops and prawns

파스타는 소스와 재료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변신 가능한

아주 재미있는 음식입니다.

크림소스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크림소스가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찰나

냉동실에 있던 관자와 새우를 꺼내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Food wish라는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시는 마음씨 좋은 존 아저씨의 레시피를 참조했구요

어렵지 않으니 자 따라오세요!

​What to prepare

스파게티 면 2인분

관자 그리고 새우 (원하시는 만큼요)

양파 1/4개

샐러리 손가락 길이로 자른 스틱 두 개

다진 마늘 반 스푼

오레가노

파슬리

레몬 반 개 레몬 제스트

소금 후추

생크림 약 400ml정도

버터 한스푼 


1. 재료를 손질해주세요.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관자를 익혀줍니다.

한 일분 정도 익히시면 뒤적 뒤적 앞뒤 바꾸어 가며 익혀주세요.

​3. 관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버터를 넣어주세요

버터를 미리 넣게 되면 관자의 경우 금방 타버리고 너무 표면이 갈색으로 변할 수 있어요.

관자 버터구이라면 모를까 파스타에는 부드럽게 먹는 관자가 좋아

버터를 나중에 넣어주어요.

이때쯤 스파게티 면을 삶이 시작하시면 좋아요.

​4. 양파 샐러리 그리고 마늘을 넣어 잘 볶아주세요.

벌써 향이 너무 좋아요.

​5.새우를 먼저 넣어 새우가 어느 정도 붉어지면 생크림을 넣어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5. 소금 후추로 간을 해 주시고 ​

레몬제스트와 오레가노를 넣어줍니다. 

평범할 수 있는 크림소스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재료입니다.

​6. 다 삶아진 스파게티면을 건져 잘 섞어주세요.

한 삼십초 이상은 잘 섞어 주셔야 간이 고루 베입니다.

먹어보시고 간이 싱거우면 소금 더 넣어주세요.


7. 그릇에 담아 파슬리를 조금 얹어줍니다.

다 끝났어요 맛있게 드세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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