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s'에 해당되는 글 57

  1. 2016.02.21 [브런치메뉴] Salmon cream cheese bagel. 연어크림치즈베이글 (2)
  2. 2015.06.30 Salmon steak 연어스테이크 (2)
  3. 2015.04.12 감자로 만든 뇨끼 (Potato gnocchi with cream sauce)
  4. 2015.04.01 쭈꾸미 토마토 링귀니
  5. 2015.03.11 클램 차우더 스프 (2)
  6. 2015.03.03 관자 새우 크림소스 스파게티
  7. 2015.02.22 물회 Cold sashimi soup
  8. 2015.02.10 팬 프라이 스테이크 굽기 Perfect pan fry steak (Garlic honey butter)
  9. 2015.02.03 깊은 맛의 카레 만들기. Japanese Curry
  10. 2015.02.01 찹 샐러드 Chop Salad

[브런치메뉴] Salmon cream cheese bagel. 연어크림치즈베이글

​Salmon Bagel with Vegetable Cream Cheese.
연어 베이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카카오스토리채널에는 꾸준히 글을 올렸는데 블로그는 참 오래간만에 돌아왔네요.




큰 아이의 주문으로 만들어준 연어 베이글.
과정샷은 없지만 설명만으로도 따라하실 수 있어요 ^^

준비하실 것


베이글 준비해주시구요.
피클 (저는 집에서 만든 피클을 썼어요) 2-3조각, 샬롯 1개, 케이퍼 6-7개를 잘게 잘라주세요.
크림치즈에 레몬 잼이나 레몬 마말레이드를 반스푼 넣고 잘게 자른 야채들을 함께 섞어주세요.
잘 섞어주셔야 해요.

구운 베이글에 이 크림치즈 스프레드를 충분히 발라주시고 훈제연어 4개 정도를 잘 펴줍니다.​


야채도 있으면 넣어주셔도 되는데 조금만 넣어주세요.
저는 어린잎 조금만 넣어주었어요.
이렇게만 드셔도 정말 맛있는 크림치즈연어베이글입니다.

그냥 일반 크림치즈만 발라도 좋지만 이렇게 야채들과 레몬을 넣어주면 정말 그 맛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됩니다. 

특히 레몬과 피클이 자칫 느끼해질 수 있는 맛을 상큼하고 달콤하게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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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 steak 연어스테이크

Salmon steak


참으로 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합니다.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만들어 사용하다보니 블로그 업뎃은 잘 안하게 되네요.

제 카카오채널 아이디는 eatandenjoy예요, 같죠? ㅎㅎ


오늘은 다들 많이 좋아하시는 연어요리입니다.

신선한 연어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잘 구워 먹으면 그 고소한 맛이 배가 되어  밥 반찬으로도 그리고 그 자체로도 너무 좋은 음식이 되죠.

연어스테이크에 실패하신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

오늘은 그래서 연어굽는 법을 중심으로 설명을 드릴게요

반드시 기억하셔야 하는 것은 연어는 OVERCOOK하는 순간 맛도 질감도 다 망친다는 겁니다.

겉은 바삭 안은 촉촉한 연어 스테이크 구워볼까요?


What to prepare

Salmon fillet (구이용 연어)

소금 

후추

오레가노

타임

레몬제스트

화이트와인

올리브유와 버터


1. 우선 스테이크용 연어가 필요합니다.

시중 마트에는 안타깝게도 큼직하게 썰어 놓은 스테이크용보다는

구이용으로 비교적 얇게 썰어놓은 연어만 팔아

저는 아예 연어 반마리를 손질해 놓은 걸 사다 제가 스테이크용으로 몇 덩어리를 손질해 두었죠.

뱃살은 잘 저며 회로 드시면 좋아요.

이 정도 두께의 스테이크용이 좋은데 보시면 길지가 않고 좀 뭉툭하죠.

이래야 골고루 차이 없이 연어를 익힐 수 있어 좋습니다.

Thomas Kellet역시 이 모양의 연어스테이크를 선호한다고 하죠.


​2. 팬에 올리브유와 (밑바닥이 두꺼운 팬이 좋습니다. 무쇠면 더 좋구요) 버터를 넣어 잘 녹여주세요.

​3.연어를 미리 좀 재워두었는데요.

소금넉넉히 후추, 오레가노 타임을 문질러 주시고

레몬제스트를 잘 뿌려주세요.

그리고 화이트와인을 살짝 위에 껴 얹어 한 30-1시간 정도 냉장고에 둡니다.

육질도 부드러워지고 잡내가 없어지며 향신료와 레몬의 향이 곳곳에 베어듭니다.

​4. 팬이 달구어지면 

치이이이 소리가 날 때쯤

연어를 껍질부터 넣어주세요.

바삭바삭한 연어껍질은 같이 드시면 더욱 더 맛있습니다.

이 상태도 5-6분을 익혀주시는데요

계속해서 치이이이 소리가 납니다.

​5. 여기서 두 가지 방법이 가능합니다.

위에 부분을 굽지않고 익히고 싶으시다면 뚜껑을 덮고 2분 정도

아니면 위에 역시 구워 먹고 싶으시면 (저처럼)

뒤집어서 1분 정도 익혀주세요.


껍질 보이시죠 정말 맛있어요!!!

​6. 소고기처럼 잘 익은 연어를 꺼내 잠시 resting 시켜주시고 접시에 담아 드세요.

와사비 간장, 데리야키 소스 등 혹은 크림소스도 안 어울리는 게 없죠.

오늘은 굽는 법만 보여드렸어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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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로 만든 뇨끼 (Potato gnocchi with cream sauce)

​Potato Gnocchi with Cream Sauce

뇨끼는 감자 혹은 전분이 있는 채소를 익혀 밀가루와 계란과 섞어 반죽 후 익혀 즐기는

대표적인 이탈리아 음식입니다.

치즈를 추가해 넣을 수도 있구요 간단히 밀가루와 계란만으로도 반죽해 드실 수 있어요.

어떻게 보면 부드러운 수제비와도 같은 느낌이 들죠.

고구마로도 만들 수 있고 호박 등으로도 만들 수 있죠.

가장 대표적인 재료는 감자입니다.

포슬포슬하게 익힌 감자를 이용한 뇨끼 한 번 만들어 보세요.

​What to prepare

(4-5명분입니다.)

 For Gnocchi

감자 4개

밀가루 2 컵

계란 노른자 2개

소금

후추

그리고 치즈 (저는 그뤼에르와 파마산을 섞어 썼어요.)

Cream Sauce

생크림

버섯

완두콩

소금후추

버터

로즈마리


1. 우선 필요산 재료를 모두 준비해주세요.

가끔 치즈는 어떻게 가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보시면 보통 재료에 섞어 쓰는 굵기로 쓰는 그라인더는 좀 굵게 갈아주는 그라인더구요

요리 위에 뿌리는 용으로는 좀 더 얇게 갈아주는 그라인더 이렇게 두 가지를 쓰고 있어요.

​2. 냄비에 물을 담아 소금을 좀 넣어주시고

감자를 삶아줍니다.

​3. 껍질을 까고 큰 볼에 담아 포크를 이용하여 잘 부수어주세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너무 손으로 눌러가며 부수면 포슬포슬한 느낌이 사라진다는 거예요.

원래는 Potato ricer를 쓰면 더 좋지만

많은 분들이 따라하실 수 있도록 포크로 대신했어요.

라이서는 아마 한국에서는 아주 대중적으로 쓰는 부엌도구가 아닌지라.

포크로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4. 계란 노른자 두 개를 잘 풀어 넣어주시구요

5. 밀가루는 한번에 다 넣으시면 안됩니다. 조금씩 넣어 잘 섞일 수 있도록 반죽도 아주 가볍게 해주세요.

치대는 느낌이 아니라 잘 섞일 정도로만 해주시면 됩니다.

밀가루를 섞으면서 갈아둔 치즈도 넣어

모두 잘 섞일 수 있도록 반죽해줍니다.

​6.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뗴어 내어 손가락 굵기 정도로 밀어주세요.

저는 아이들이 좀 굵은 걸 좋아해서 굵게 밀어주었어요.

크기는 얼마든지 조정하실 수 있어요.

7. 칼등이나 포크 등으로​ 잘 잘라주세요.

8. 모양은 안내셔도 좋지만 포크로 그냥 한 번 죽 줄을 그어주었습니다.​

​9. 뇨끼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삶아주시는데요

뇨끼가 떠 오르고는 한 일분 정도 더 삶아주신 후 건져주세요.

10. 팬에 버터를 두르고 익힌 완두콩과 버섯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10. 뇨끼를 넣어주시고 생크림을 적당히 부어 소금후추간 해주신 후 

꺼내주시면 됩니다.

​뇨끼는 파스타와 비슷하게 조리 가능한데요.

아래는 다른 날 만든 토마토 뇨끼 요리입니다.

올리브유에 방울토마토와 다른 야채로 맛을 내고 뇨끼를 굽듯이 조리해서

파슬리와 치즈로 맛을 내었습니다.

얼마든지 변형가능한 재미있는 요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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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토마토 링귀니

​Small Octopus Linguine

오늘은 쭈꾸미를 넣은 토마토 소스의 링귀니를 소개해드릴게요.

쭈꾸미는 3-5월이 제철로 싱싱한 쭈꾸미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겨우 내 구하기 어려웠던 쭈꾸미가 반가워 토마토 소스로 만든 링귀니를 소개해 드릴게요.

팬에서 바로 꺼낸 쭈꾸미 링귀니입니다.​

What to prepare:

링귀니 2인분​ 분량 (다른 면도 상관 없어요)

생물 쭈꾸미 6-7마리

모시조개 6-8개

화이트와인

마늘 4개

Crushed red pepper 혹은 페퍼론치노 혹은 마른 고추

소금 후추

올리브유

양파

토마토소스 

(저는 전에 만들어 둔 것을 꺼내 썼습니다만 시판도 괜찮아요. 치즈가 너무 많이 들어있는 토마토소스는 피해주세요)

바질, 오레가노

신선한 이탈리안 파슬리 (빼셔도 무방합니다)


1. 우선 쭈꾸미는 굵은 소금과 밀가루로 잘 씻어주세요.

신선한 애들의 경우 아주 박박 씻지 않아도 되니 신선도에 따라 적당히 씻어주시면 되요

모시조개와 쭈꾸미입니다. 이쁘죠?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 슬라이스와 매운 고추 (어느것이던)를 넣어주어 향을 내 줍니다.​

3. 이 팬에 쭈꾸미와 모시조개를 넣어 익혀주세요.

화이트와인을 조금 부어 잡내를 잡아주시구요​

4. 쭈꾸미와 조개를 건져 주시구요 토마토소스를 넣어줍니다.

바질 오래가노 양파 썰은 것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저는 토마토 반개가 냉장고에 굴러다녀 잘 다져 넣어주었습니다.​

5. 토마토 소스가 잘 어우러지면 건져두었던 쭈꾸미와 조개를 넣어 잘 버무려 주세요.​

​6. 잘 삶은 링귀니면을 잘 버무려주고

이탈리안 파슬리를 잘 다녀 올려주시고

파마산 치즈도 조금만 갈아 올려주시면 끝.

​7. 저는 Honey roasted pecan을 곁들인 샐러드와 함께 했습니다.

둘이 잘 어울리는 한 쌍이죠.

좋은 식사되세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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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 차우더 스프

Clam Chowder Soup

클램차우더 스프는 대표적인 comfort food이지요.

날이 쌀쌀해 졌을 때 한 그릇 만들어 후루룩 먹고 나면 속이 싸악 풀리는 느낌입니다.

바지락을 넣고 끓여도 좋고 여기에 흰살 생선살을 넣어도 좋고 새우를 넣어도 좋아요.

스프가 어려운 것 같지만 실은 그리 어렵지 않고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지요.

자 그럼 따라오세요.

What to prepare (for 4 servings)

바지락 15~20피스

바지락살 

칵테일 새우

감자 두 개

샐러리 2 줄기

양파 한 개

버터 두 스푼 그리고 조금 더

밀가루 두 스푼

베이컨 (저는 두꺼운 베이컨 썼어요) 두 줄

생크림 250 ml

소금, 후추

이탈리안 파슬리 (없으면 일반 파슬리가루)

파미지아노 치즈


1. 재료를 손질해 줍니다.

​2.해감한 조개를 물에 넣어 끓여 조개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뽀얀 국물이 나올 때 까지 끓여주세요

​3. 베이컨의 겉이 바삭해질 때 까지 팬에 볶아 줍니다.

볶은 베이컨은 키친타올 위에 놓고 기름이 빠지도록 해 주세요

​4. 버터를 넣은 팬에 양파를 넣어 볶아 투명해질 때 까지 볶아 주세요

​5. 샐러리와 감자도 넣어 볶아 주시구요

​6. 감자가 반쯤 익으면 밀가루 두 스푼을 넣어 뒤적뒤적 잘 섞이도록 해 줍니다.

​7. 여기에 끓인 바지락 육수를 재료가 잠길 정도만 넣어 2-3분 더 끓여주세요

​8. 조개 육수를 조금 더 붓고 베이컨, 바지락살과 새우를 넣은 후 생크림도 넣어줍니다.

​9. 아마 거품이 날텐데요 거품을 떠서 제거해 주시고 계속 끓여주시면서 소금 후추로 간을 해 주세요

한 오 분 정도 더 끓여주시면 되는 것 같아요.

10. 볼에 담고 이탈리안 파슬리를 잘게 썰어 위에 얹어주시고

치즈를 갈아 올려주시면 끝.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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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 새우 크림소스 스파게티

​Cream sauce spaghetti with scallops and prawns

파스타는 소스와 재료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변신 가능한

아주 재미있는 음식입니다.

크림소스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크림소스가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찰나

냉동실에 있던 관자와 새우를 꺼내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Food wish라는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시는 마음씨 좋은 존 아저씨의 레시피를 참조했구요

어렵지 않으니 자 따라오세요!

​What to prepare

스파게티 면 2인분

관자 그리고 새우 (원하시는 만큼요)

양파 1/4개

샐러리 손가락 길이로 자른 스틱 두 개

다진 마늘 반 스푼

오레가노

파슬리

레몬 반 개 레몬 제스트

소금 후추

생크림 약 400ml정도

버터 한스푼 


1. 재료를 손질해주세요.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관자를 익혀줍니다.

한 일분 정도 익히시면 뒤적 뒤적 앞뒤 바꾸어 가며 익혀주세요.

​3. 관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버터를 넣어주세요

버터를 미리 넣게 되면 관자의 경우 금방 타버리고 너무 표면이 갈색으로 변할 수 있어요.

관자 버터구이라면 모를까 파스타에는 부드럽게 먹는 관자가 좋아

버터를 나중에 넣어주어요.

이때쯤 스파게티 면을 삶이 시작하시면 좋아요.

​4. 양파 샐러리 그리고 마늘을 넣어 잘 볶아주세요.

벌써 향이 너무 좋아요.

​5.새우를 먼저 넣어 새우가 어느 정도 붉어지면 생크림을 넣어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5. 소금 후추로 간을 해 주시고 ​

레몬제스트와 오레가노를 넣어줍니다. 

평범할 수 있는 크림소스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재료입니다.

​6. 다 삶아진 스파게티면을 건져 잘 섞어주세요.

한 삼십초 이상은 잘 섞어 주셔야 간이 고루 베입니다.

먹어보시고 간이 싱거우면 소금 더 넣어주세요.


7. 그릇에 담아 파슬리를 조금 얹어줍니다.

다 끝났어요 맛있게 드세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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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Cold sashimi soup

물회

Cold Sashimi Soup​


명절 내 기름진 음식을 먹었더니 개운한 무엇인가 필요했어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 신선한 전복과 광어를 사다 물회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물회 육수는 다양하게 낼 수 있지만 저희 집 식구들은 고추장이나 된장 등을 풀지 않은 깔끔한 육수를 좋아하는지라

집에서 종종 만들어 먹습니다.

저희집 스타일로 설명해 드릴게요.

물회 육수는 참 설명이 어려워 정확한 계량을 알려드릴 수는 없어요.

저도 때에 따라 맛을 계속 보며 모자란 재료를 추가하여 맛을 내기 때문입니다.

들어가는 재료만 알려드릴게요.

맛을 보시면서 입맛에 맞는 간과 맛을 찾아주세요.

​What to prepare

전복 4개

광어회 (마트에서 2만원짜리 사왔습니다. 4식구 먹을만 했어요)

갖가지 야채

육수 재료

다시마

간장

소금

고추가루

다진마늘

레몬즙

식초

설탕

볶은 깨

사이다


1. 육수를 미리 만들어 둡니다.

찬 물에 다시마 2 장 정도를 넣어 잠시 두었다 빼 주세요.

고추가루 (저는 이번엔 한 세 스푼 넣었는데 고운 고추가루가 좋아요)와 다진마늘, 간장, 식초, 설탕, 소금을 넣어 맛을 보며 간을 찾아주세요..

고추가루는 이정도만 넣으시면 될 것 같은데 다진마늘은 한 스푼 넣었어요.

그 외의 재료는 조금씩 추가하면서 맛을 봐 주세요.

소금은 반스푼 정도 넣은 것 같습니다.

나머지 간은 간장으로 잡아주었구요.

식초 설탕을 적게 넣으시면 맛이 밍밍해집니다.

간을 맞추면 사이다 한 컵 그리고 레몬 반개를 즙을 내어 넣어주시구요.

볶은 깨를 넣어 주시고 랩으로 싸 냉장고에 한시간 정도 넣어 보관해 주세요.

더 길어도 됩니다. 재료끼리 잘 어우러지는 과정입니다.

​2. 냉장고를 뒤져 필요한 야채를 손질해주세요.

저는 대파, 오이, 양파, 당근, 깻잎, 상추, 어린잎 등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잘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3. 준비하신 해산물도 손질해주세요.

전복 손질법은 아마 다른 블로그에서 충분히 찾아보실 수 있을 것 같아 생략했습니다.

저는 전복과 광어를 준비했는데

가끔 연어나 오징어회로 준비하기도 합니다.

다 맛은 좋아요.

전복은 슬라이스 해 주시고 광어회는 회가 떠진 상태로 사 왔기 때문에 먹기 좋게 반씩 잘라주었습니다.​

​4. 원하시는 양만큼 야채와 회를 담아주시고 냉장고에서 숙성된 육수를 부어 줍니다.

어른들은 와사비를 조금 풀어 드셔도 좋습니다.

아 시원하니 맛있어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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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프라이 스테이크 굽기 Perfect pan fry steak (Garlic honey butter)

​Perfect pan fry steak (using Lodge cast iron pan)

 스테이크 굽는 법은 다양하게 존재하는데요

저는 겉은 바삭하게 익힌 (거의 탄 것 같이) juicy한 스테이크를 좋아합니다.

미국에서는 보통 스테이크용 고기를 적어도 1인치 (약 2.5cm)이상으로 잘라 파는데요

저 고기를 어떻게 익히나 싶지만 생각보다 쉽습니다.

마트에서 이미 손질된 고기는 이 정도의 두께를 찾기 어렵지만

정육코너 혹은 정육점에 부탁을 하시면 보통 썰어주실거예요.

소고기 스테이크는 안심, 등심, 꽃등심 등등 이용하지만 저는 채끝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합니다.

안심은 좀 퍽퍽한 감이 있고 등심은 힘줄이 가끔 거슬릴 때가 많아요.

채끝이나 꽃등심이 괜찮은데 보통 가격도 크게 차이 안나요.

채끝이 모양이 스테이크 굽기 적절한 모양이라 선호합니다.

정육점에 부탁하여 3cm두께로 (더 두껍게도 괜찮습니다. 4cm정도로 종종 먹습니다. 다만 조리 시간이 달라집니다.) 잘라달라고 부탁했는데

한 덩이는 3cm로 아이들 먹을 용은 2cm로 손질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아래 팬을 보시면 왼쪽은 많이 익은 고기가 있지요? 2cm 고기를 웰던으로 익혔습니다. 애들 먹으라구요 ㅎㅎ

오늘 레시피는 미디움 레어로 구운 3cm고기 위주로 설명 드립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게요.


아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도움이 될겁니다.

Bon Appetit steak tips

​What to prepare

적당한 두께로 자른 스테이크 (저는 3cm)

소금, 후추

버터

로즈마리

타임

카놀라유


1. 두꺼운 고기는 미리 시즈닝을 해주셔야합니다.

간혹 고기를 구우면서 시즈닝을 해주시는데 별 소용 없습니다.

소금후추가 따로노는 스테이크가 되요.

이정도 두께면 적어도 2-3시간 전에 소금 후추를 뿌려 주시는데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점은

BE GENEROUS!

소금에 인색하지 마세요.

심하다 싶을 정도로 뿌려주셔도 됩니다.

자세히 보시면 고기 위에 소금들이 있죠.

이렇게 소금후추와 로즈마리를 넣고 시즈닝을 한 다음 랩으로 싸 냉장고에 잠시 두세요.

그리고 굽기 전 적어도 한시간 전에 실온에 꺼내 주세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굽게 되면 속까지 온도 전달이 잘 안되서 고기가 잘 안익습니다.

미리 실온에서 한시간 전에는 꺼내 주세요. 얇은 경우 30분 정도면 됩니다.

​2. 갈릭허니버터를 만드는데요.

실온에서 말랑해진 버터에 허니, 다진마늘, 그리고 타임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잘 섞여요. 버터가 말랑해서.

랩에 싸서 소세지 모양으로 말아준 후 냉장고에 넣어줍니다.

나중에 고기가 완성이 되면 잘 썰어 고기 위에 얹어 냅니다.

풍미가 아주 좋아요.

​3. 자 이제 본격적으로 고기를 굽습니다.

팬(저는 랏지 무쇠팬을 씁니다. 5년째 쓰고 있어요)을 꺼냐 카놀라유를 1/4컵 정도 부어 줍니다.

불을 최대로 해서 기름에서 연기가 날때까지 높은 온도로 올려줍니다.

자 이때 고기를 얹어주세요.

치이이이익 하는 요란한 소리가 들립니다.

소리가 안나면 안되요. 겉을 빠르게 익혀주어야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고 갇히게 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4분 정도 익혀줍니다.

연기가 날 수도 있으니 창문도 여시고 후드도 틀어 주세요. 미리 틀어두시는 게 좋겠죠?

뒤집어 주시면 저렇게 까맣게 됩니다. 솔직히 더 까매져도 되요.

오른쪽은 좀 덜 crispy해서 나중에 더 익혀주었습니다.

손이 바빠 사진을 충분히 못 찍었습니다.

​4, 양면이 충분히 golden brown아니 좀 더 dark한 golden brown으로 바뀌면 버터를 넣어줍니다.

팬을 기울여 숟가락으로 버터와 기름을 떠서 스테이크 위로 마구마구 얹어줍니다.

겉면에 풍미를 더하고 지속적으로 열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한 2-3분은 해 주세요.

5, 익은 정도를 확인하는 법은 다양한데 저는 온도계를 씁니다.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steak용 온도계를 사용하여 온도를 재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익힘 정도를 알 수 있는 방법이예요.

바비 프레이 (Bobby Flay)가 정리한 내용을 보시면

Turn the steaks over and continue to grill 3 to 5 minutes for medium-rare (an internal temperature of 135 degrees F)

5 to 7 minutes for medium (140 degrees F)

8 to 10 minutes for medium-well (150 degrees F)

입니다. 만약 온도계가 없으시면 위에 시간을 참조하세요.

뒤집은 후 5-7분 후면 미디움 정도의 고기를 얻을 수 있어요.


6. 자 이제 스테이크를 옮겨줍니다.

기억하셔야 할 것 또 하나.

Don't cut your steak right away!

바로 고기를 자르시는 거는 그 동안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듭니다.

이 정도의 고기는 5분에서 10분 이상 resting시켜주세요.

차가워질 것 같다구요?

걱정마세요.

천천히 육즙이 안으로 모이도록 도와주는 작업입니다.

급하시면 안되요!

​7. 잘라볼까요?

고기가 살짝 끝이 얇아 (중간보다) 처음엔 미디움 정도의 익힘이었는데 중간으로 갈수록 (한 2-3컷을 지난 후)

제가 좋아하는 미디움레어로 됩니다. 고기 두께가 같으면 별 걱정 안하셔도 되요.

조명이 너무 밝아 고기가 많이 익은 것 같은데 위에 팬에 올려둔 사진을 보시면

어떤 정도의 익힘이 되었는지 아실 수 있을거예요

자 그럼 맛있는 스테이크 드세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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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맛의 카레 만들기. Japanese Curry

Japanese Curry

그깟 카레쯤이야...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깊은 맛의 카레는 여러 노력과 오랜 시간이 추가되어야지만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음식은 정성이라고 하지요.

카레도 똑같습니다.

3분카레나 즉석조리식품 덕에 카레는 어느 새 우리 마음에서 싼 음식으로

그냥 아무나 할 수 있는 음식으로 생각되기 시작했지만

실제로 카레를 맛있게 만드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오늘 제가 쓰는 법을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따뜻하게 지어진 밥과 카레.

정말 좋은 식사이지요.

뭉근한 불에서 정성으로 끓여낸 카레는 참 맛있습니다.


어제 만든 카레가 더 맛있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보통 카레는 낮에 끓여 잘 두었다가

저녁에 따뜻하게 데워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잠시 쉬는 동안 재료 안의 맛들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맛을 선사합니다.

What to prepare

고형카레

*일본카레는 쓰지 않은지 좀 되었네요. 그냥 일반 한국에서 나오는 고형카레도 좋습니다)

양파 2개

당근 1개

감자 3개

피망 2개

소고기 (저는 안심으로 했습니다) 한근

토마토 페이스트 2스푼

버터 2스푼

우스터소스 3스푼

꿀 2스푼

후추

월계수 잎 1개


1. 양파 반개를 잘게 다져 줍니다.

​2. 재료들을 다듬어주시는데요.

특히 단단한 채소인 감자나 당근은 모서리를 둥글게 깎아주시는 게

오래 끓일 때 모양이 부스러지지 않는 비법입니다.

칼로 뾰족한 모서리들을 둥글게 만들어 주세요.

아 피망이 빠졌네요.

소고기는 저는 크게 써는 걸 좋아해서 크게 썰었습니다.

​3. 버터를 둘러 주시고 아까 잘게 썰은 양파를 넣어 볶아줍니다.

갈색으로 변할때까지 잘 볶아줍니다.

원래는 카라멜라이즈드를 해 주는 것이 더욱 좋지만 오늘은 시간이 조금 부족했네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꼭 양파를 갈색이 될때까지 카라멜라이즈드 해 주세요.

​4. 양파가 준비되면 소금과 후추로 살짝 간을 한 소고기를 넣어 줍니다.

소고기가 겉면이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5. 소고기가 준비되면 감자와 당근을 넣어 겉면이 어느 정도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6. 자 여기서 중요한 재료 하나가 들어갑니다.

토마토 페이스트입니다.

이번 미국 방문때 홀푸드에서 사온 토마토 페이스트입니다.

이게 double concentration이라 저는 한 스푼만 넣었는데요

일반 페이스트면 두 스푼 넣어주세요.

넣고 한 번 더 잘 섞일 때까지 볶아줍니다.

​7. 자 이제 물을 부어주시는데요 재료가 잠길 정도로 부어주시고

월계수잎 하나를 넣어 끓여줍니다.

​8. 이렇게 스튜식으로 오래 끓이는 음식은 무쇠솥이 참 좋지요.

약불에서 오래 끓여줍니다. 한 40분 끓인 것 같네요.

​9. 월계수잎을 건져 주시고

피망을 넣고 고형카레를 넣어주세요.

저는 한 박스 고형카레의 2/3를 쓴 것 같아요.

맛을 보시면서 양을 조절해주시는데 고형카레는 넣자마자 맛을 보시기보다는 오분 이상 끓인 후 맛을 보시는 것이

정확하게 간을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10. 20분 정도 끓인 후

여기서 하나 더 들어갑니다.

우스터 소스인데요.

일본 카레와 같이 진한 갈색을 내 주는 주요 재료입니다.

그리고 감칠맛을 더해주지요.

11. 여기에 꿀을 더해줍니다.

꿀은 순전히 제 취향인데요

아이들이 먹다보니 단 맛을 조금 가미하는데

꿀을 넣어주었습니다.

빼셔도 무방하셔요.

​12. 약 15분 정도 끓여준 후 (약한 불입니다. 계속.)

불을 끄고 두시간 이상 두세요.


13. 식사 시간 따뜻하게 데워 밥과 함께 내어주세요.

여기에 바삭하게 익힌 계란후라이 하나 넣어주시면

더욱 부드러운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자 도움이 되었나요?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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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샐러드 Chop Salad

Simple Chop Salad

감기기운이 좀 있는 것 같아

싱그러운 식사가 필요해서 냉장고를 뒤져 만든 찹 샐러드.

화이트와인 비네거 (저는 샤도네향이 좋아 샤도네 비네거를 썼어요)를 이용한 산뜻한 드레싱으로 버무린

입안 가득 싱그러운 찹 샐러드.

그럼 한 번 만들어 볼까요?

​What to prepare

For salad

*집에 있는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하실 수 있어요

양상추

적양배추

오이

아보카도 한개

방울토마토

삶은 계란

올리브

베이컨

For dressing

*Smitten Kitchen에 나온 오레가노 드레싱 레시피를 참조하였습니다.

 다진마늘 1큰술

오레가노 1-2 큰술 (저는 1큰술만 넣었어요)

2 티스푼 소금

2 티스푼 레몬주스

1/4컵의 와인 비네거

1/4컵의 올리브오일

여기까지가 오리지널이구요

저는 여기에 꿀 한 큰술 추가해주었습니다.


1. 준비된 재료를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둡니다.

​2. 양상추와 오이, 그리고 적양배추를 워하시는 만큼 잘게 채 썰어 주시구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큰 볼에 담아주시구요.

​3. 냉장고를 털어 원하시는 재료를 찹찹 잘 썰어 준비해주세요.

베이컨 대신 닭가슴살을 넣으셔도 좋아요.

​4. 큰 볼에 담았던 양상추, 양배추, 그리고 오이에 드레싱을 부어

잘 섞어준 후 큰 그릇에 담아줍니다.

(저는 샐러드를 큰 볼에 버무려 그릇에 내는 것을 좋아해요)

​5. 잘 썰어두셨던 재료를 위에 얹어주세요.

자 이제 다 되었어요.

6. 위에 얹은 재료와 잘 섞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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